전국 땅값 4개월 연속 상승

입력 2011-03-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남.시흥 등 보금자리 토지 '들썩'

전국 땅값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지가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0.0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땅값 오름세가 4개월 연속 이어진 것이다.

2월 땅값 상승폭은 지난 1월의 0.09%와 같은 수준이다. 주택시장이 회복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땅값 상승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0.12%, 인천 0.06%, 경기 0.08%등으로 나타났고, 지방은 0.03~0.1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땅값은 보금자리 지구나 개발호재가 터진 지역중심으로 크게 올랐다.

경기 하남시가 0.38%가 올라 최고 상승 지역으로 조사됐다. 역시 감일, 감북 등 보금자리지구 지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경남 거제시(0.36%), 경남 함안군(0.33)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71개 지역이 전국 평균(0.09%)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주거지역(0.10%), 공업지역(0.10%), 비도시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0.24%), 계획관리지역(0.07%) 등이다. 지목별로는 전(0.12%), 대(주거용)(0.10%), 공장용지(0.10%) 등으로 조사됐다.

토지거래량은 총 17만6232필지, 1억4735만100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수 기준 5.1% 증가한 반면, 면적 기준 2.4% 감소한 것이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14.8%), 주거지역(13.9%), 자연환경보전지역(0.9%)의 거래량이, 이용상황별로는 대지(10.7%), 기타용지(2.7%)의 거래량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35,000
    • +0.03%
    • 이더리움
    • 4,36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93%
    • 리플
    • 2,846
    • -0.52%
    • 솔라나
    • 190,500
    • -0.31%
    • 에이다
    • 569
    • -1.2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4%
    • 체인링크
    • 18,890
    • -1.46%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