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원활한 소통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직원과 기업,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자율주행 전문기업 언맨드솔루션과 함께 세종시의 ‘시민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는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세종시 도심공원 자율주행 사업은 5G 자율협력주행을 기반으로 운전석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셔틀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KT와 언맨드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세종시...
한편 휴넷은 ‘행복경영’의 다양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2018년, 고용노동부), 워라밸 우수기업(2017년, 고용노동부), 여가친화 우수기업(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노사문화 우수기업(2016년, 고용노동부), 가족친화 우수기업(2015년, 여성가족부)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앞으로 대다수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경제‧기업‧고용 관련 부처나 기관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가부는 이날 중기부와...
여가부와 중기부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제도 활성화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ㆍ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두...
부산광역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원스톱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여성친화적 기업문화조성,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통해 여성인력 양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장기간 직장으로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한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자녀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보낸 행복한 추억을 통해 우리 회사가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곳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기업 성장의 동력인 직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패밀리데이를 비롯해 9월부터는...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조성사업은 바이오ㆍ의료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관련 산업 종사자나 창업가, 기업가에게 제공한다. 서울시 의료기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산ㆍ학ㆍ연ㆍ병 등 관련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홍릉 바이오헬스센터 조성사업은 한국국방연구원의 유휴 부지를...
또 객실승무원과 함께 기내 안전교육, 기내 방송 및 기내식 서비스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부모와 자녀의 팀워크를 통해 조별로 미니 항공기 블록 만들기, 자녀와 기내식 만들기 및 퀴즈 대회도 함께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경영철학에 뿌리를 두고 일과 가정이 병립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산은 전국 계열사에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장이 있는 인천 중구에서 처음 개원한 ‘두산 미래나무어린이집’은 이후 경남 창원, 서울 종로5가, 서울 강남구, 전북 군산 등 주요...
향후 자녀 초청 행사를 한진그룹 계열사로 확대하고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업무 성과도 오른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가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여성·가족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한다.
여가부는 2012년부터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일·생활 균형 확대 △여성 안전 증대 및 범죄예방 △성평등 문화 확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정·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산·대구·광주·제주 등의 6개 유관기관과 '가족친화문화 확산협의회'를 구성했다. 지난달...
지난해 가족친화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동시 선정되어 업계 주목을 받은 코아스는 2018 k-star 캠페인에 이어 2019 조직문화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연한 사내 소통과 더불어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전사적 지원과 개선책을 연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아스는 혁신제안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직원들의 원활한...
여성가족부는 '2019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오감' 조의 '유아대상 모바일 전문가 부모조언 서비스'가 대상에 선정됐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54개 조가 참여한 가운데 오감 조를 포함한 총 5개 조가 최종 선발됐다.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혁신성 △여성가족친화와의 연관성...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기업 등이 인증 적합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자체 점검에 따른 보고서를 제공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밖에도 여성가족부는 법 위반 등 인증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말 기준 150개사를 대상으로 사후컨설팅을 실시한 상태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기업 등을...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업무와 개인의 삶 모두 만족을 느끼는 ‘임직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업무 성과도 함께 오른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노력을 통해 가족친화제도가 더욱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다채로운 가족친화...
ADT캡스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원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행하며,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DT캡스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구성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ADT Korea 청소년 힐링 캠프’ 를 충청남도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부터...
중견건설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사내 캠페인을 시행하며 가족 친화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가족 친화 기업 문화 조성 및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내 캠페인 ‘워라밸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내 캠페인은 주 52시간 시대의 새 패러다임에 맞춰 시행되는 프로젝트로 △업무 종료 후 퇴근...
언어, 논리수학, 공간, 자연친화 등 아이의 성향을 고려한 8가지 다중지능(MI) 카테고리 도서들과 키즈잼이 추천하는 유아 북캉스 그림책, 영화가 된 그림책,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도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교육기업 대교에서 제작한 어린이 동화, TV콘텐츠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상상키즈 시네마존’과 잔디 놀이터, 클라이밍, 블록 풀, 교구 체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