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가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보이며, 남자 주인공 역으로는 코미디 배우 아담 샌들러가 물망에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김영탁 감독은 “차태현 역할에 현재 아담 샌들러가 캐스팅 후보로 올라 있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와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6%,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도시’ 이제 일반인 신변잡기를 내보내는 듯한 인상” “‘달콤한 나의 도시’ 좀 임팩트 있는 콘셉트가 필요할 듯” “‘달콤한 나의 도시’ 제목과 다르게 보고 나면 뭔가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2%로 동시간대 선두를 달렸으며,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4.2%로 중간 순위를 지켰다.
한국 대만 야구 중계가 마무리 된 오후 10시부터는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과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가 정상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대만 야구 중계 콜드게임으로 끝날 듯 한데" "한국 야구 대표팀 화이팅" "한국 대만 야구 중계 경기가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소율 정지원'
17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는 배우 신소율과 아나운서 정지원이 출연히 친분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정지원은 "원래 신소율도 나와 같은 성격"이라고 말하며 "둘이 비슷한 것이 많아 친해졌다. 하지만 신소율이 일찍 데뷔해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17일 정지원 KBS 아나운서와 함께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신소율은 방송이 끝난 18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정지원 덕분에 출연한 ‘풀하우스’, 녹화도 즐거웠고 개인적으로는 감동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소율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좋은 얘기 해준 선배들 다시 한 번 감사한다. 특히 박경림 선배 사랑한다. 카톡으로...
신소율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깨 출연, 의외의 절친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는 깔끔함을 추구하는 연예인들과 치우는 것을 귀찮아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각각의 위생관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또한 위생관념이 달라 발생하는 가족 간의 갈등도 털어놓았다.
오랜만에...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를 마치고 정지원 KBS 아나운서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정지원 아나운서와 대기실 앞에서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는 귀엽고 엉뚱한 포즈를 취하며 절친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풀하우스’...
집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한다”고 단계별 과정을 덧붙였다.
그러자 이를 들은 신봉선은 “너무 싫다. 여자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이라면서 “사기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와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4%,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소율은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해 정지원과 10년 된 친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정지원은 "원래 신소율도 나와 같은 성격이었다. 둘이 비슷한 게 많아서 친해졌다"며 "신소율이 일찍 데뷔한 후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지원은...
‘라디오스타’ 고세원 외에도 오창석은 강남구 5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밝혔고, 이규한은 8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해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고세원, 오창석, 이규한 외에도 원기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와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9%,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샘 해밍턴이 10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최근 녹화에서 “결혼 후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까지 묻는다”며 “특히 자녀를 낳는 것과 관련된 질문은 와이프와의 성관계를 물어보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쁘다”고 밝혔다.
반면 함께 출연한 이경규는 “서로 친분이 그만큼 있기 때문에 묻는 것”이라며 한국인들의...
박경림은 10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최근 녹화에서 “점은 보되, 점괘만 믿고 노력을 안 하거나 포기하면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박경림은 “조인성과 ‘뉴 논스톱’ 촬영 때문에 사주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점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당시 점괘에 대해 “나는 결혼을 못 하고 조인성은 지금이 인생 최고의 전성기이니...
샘 해밍턴은 10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최근 녹화에서 “결혼 후 사람들이 광고 출연료, 신혼집 평수,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까지 묻는다”며 “특히 자녀를 낳는 것과 관련된 질문은 와이프와의 성관계를 물어보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쁘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이윤석은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은 내버려두면 좋을텐데”라며 샘...
어디 갈 데가 없으니까”라면서 “2만8000원으로는 주차비 같은 것을 낸다”고 말했다.
최근 한 달 용돈이 10만원으로 인상됐다고 말하는 노유민은 “그것도 나눠서 받는다. 일주일에 한 번 2만5000원씩 받는다”고 고백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와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9%,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의 도시’는 30세를 코앞에 둔 일반인 여성들의 일과 사랑, 돈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겠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출발했다. 하지만 연예인급 미모와 변호사 등 현실성 없는 직업군이 공감을 사지 못했다는 평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3%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가 5.2%로 뒤를 이었다.
정말 일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달콤한 나의 도시’ 출연자 구성만 봐도 일반적이지 않다” “‘달콤한 나의 도시’ 보면서 별로 공감은 안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승기를 움켜쥐고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3%로 실속을 챙겼으며,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5.2%로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2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는 '결혼 전, 서로 어디까지 밝혀야하나'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이날 풀하우스에 출연한 신은숙 변호사는 "결혼할 때 4종세트를 공개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녀가 언급한 4종세트의 서류는 건강검진표, 혼인관계증명서, 신용인증서, 소득금액증명서 등이다.
신 변호사는...
한 다섯 번 정도 그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사유리는 “또 다른 하나는 문자다. 새벽 2시에 ‘외롭지 않냐. 나 너무 외롭다’고 문자를 보낸다”고 덧붙여 사유리와 장동혁의 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NEWYORK’과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9%,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한국은 20일 밤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어색한 부자지간에 대해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15년 간 한 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날 김한국은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숙소생활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끊겼다”고 전했다.
김한국은 또 “방송을 통해 여러 번...
김수로 강성진 임형진 김민교는 대학시절부터 함께하던 절친.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잘 알던 이들은 의기투합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던 시절 등을 이야기하며 안방에 훈훈한 정을 나눠주었다.
한편,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과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3.2%와 4.2%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