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세원-이규한-오창석 출연, 시청률 6.9%로 동시간대 1위

입력 2014-09-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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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배우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 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6.6%)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10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 등이 출연해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 고세원은 오렌지라라로 활동했던 아내의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고세원은 “아내가 원래 오렌지라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라라로 활동하고 있다”며 “싱어송라이터인데 1집은 모던 록이었다. 당시 ‘달링(Darling)’이라는 노래로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라디오스타’ 고세원은 “아내(오렌지라라)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경영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재일교포 출신인데 중학교까지는 일본에서 다니고 고등학교는 호주로 유학을 갔다”며 “미스 재일교포(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고세원 외에도 오창석은 강남구 5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밝혔고, 이규한은 8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해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고세원, 오창석, 이규한 외에도 원기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와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2.9%,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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