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정지원 아나운서 의외의 절친…카톡 수다 ‘뭐라고 했나?’

입력 2014-09-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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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족액터스 제공)

배우 신소율이 정지원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정지원 KBS 아나운서와 함께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신소율은 방송이 끝난 18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정지원 덕분에 출연한 ‘풀하우스’, 녹화도 즐거웠고 개인적으로는 감동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소율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좋은 얘기 해준 선배들 다시 한 번 감사한다. 특히 박경림 선배 사랑한다. 카톡으로 수다 떨며 본방 본 지원이도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풀하우스’에서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는 깔끔함을 추구하는 연예인들과 치우는 것을 귀찮아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각각의 위생관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또한 위생관념이 달라 발생하는 가족 간의 갈등도 털어놓았다.

오랜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신소율은 정지원 아나운서와 동반녹화라는 얘기를 듣고 강한 출연의지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소율 정지원 아나운서와 어떻게 친해졌을까”, “신소율 정지원 아나운서뿐 아니라 친한 사람들 많은 듯”, “신소율 정지원 아나운서 정말 서로를 아끼는 사이인 것 같다” “신소율, 정지원 아나운서 우정 영원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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