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는 래미안e편한세상이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에 전용면적 59~153㎡ 규모로 총 3293가구로 입주를 준비 중이다.
경기 지역은 11곳 1만623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도권 중 물량이 가장 많다. 4~6월에는 김포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고 이후 12월까지는 파주교하신도시, 광교신도시 등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골고루 공급되는...
이 곳은 구매력 높은 아파트 입주민과 업무시설 상주 인구 등 자체 고정 수요를 확보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아현뉴타운, 가재울뉴타운 등 인근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가족단위의 배후 소비층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에 홍대 상권이 서교동, 합정동으로 확장하며 홍대, 신촌 등 젊은층의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서교동에 위치한...
마포구 공덕동 아현4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자이를 비롯해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아트자이, 가재울뉴타운 4구역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최근 지속되고 있는 소형주택의 수요 증가에 맞춰 주거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올해도 다양한 소형주택 평면 개발에 주력하고 지난해처럼 에너지 절감 주택의 R&D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 사진 설명...
서대문구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가재울 뉴타운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구간에도 증가한 수요를 반영해 7739번이 기존 노선에서 분리돼 배치됐다.
남산순환버스 03번은 남산공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남산 주변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역 환승 센터를 거치도록 했으며 월계동~제기동 구간 1215번은 이용 승객이 적어 폐지됐다.
가산동과 사당역을...
서울시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재정비촉진지구 가재울 4·5·6구역에 중․소형주택 총 423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재울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을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9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가재울4·5·6구역의 미분양 해소와 조합원들의 부담금 경감, 원주민 재정착률을...
왕십리뉴타운1구역 재개발, 제기4구역 재개발, 가재울뉴타운4구역 재개발,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등은 소송에 휘말려 사실상 진행이 중단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6월 분양이 목표였던 왕십리뉴타운1구역은 항소심 선고가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향후 일정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받은 상황에서 조합 설립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변에 노해근린공원 가재울근린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을지초교 상명여중 을지중 상계중 상명고 등 학군도 발달해 있다. 최초감정가 3억8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4320만원이다. 입찰은 12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2계. 사건번호 2010-8242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효성아파트 = 102동 1301호가...
반면 2차 뉴타운지구는 총 100개 사업시행대상구역 중 답십리12, 미아6ㆍ12, 가재울1ㆍ2구역 등 5곳만이 준공을 마쳐 사업진행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3차 뉴타운지구는 105개 사업지 중 한곳도 준공된 구역이 없고 준공 전 사용승인 단계(2009년 6월 24일)에 있는 동작구 흑석5구역이 가장 빠른 사업추진을 보이는 실정이다.
준공된...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내 분양권은 2012년 복선화되는 경의선 가좌역을 비롯해 상암디지털시티 등이 인접해 수혜가 예상되지만 침체된 매수세로 거래가 힘들어 가격이 낮춰지고 있다.
구로구는 대출규제, 보금자리 공급 등으로 기존 아파트시장이 위축되자 분양권을 찾는 문의도 찾아보기 힘들다.
신도시는 -0.56%를 기록했으며 이중 파주신도시 하락폭...
시청 등 도심권과 인접해 있어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데다 이달 초부터 가재울뉴타운 1-3구역 재개발 이주가 시작됐기 때문. 천연동 천연뜨란채 112㎡A가 1500만원 오른 2억2000만~2억6000만원.
동작구는 전세물건 찾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물건이 워낙 귀한 반면 여의도 및 강남 직장인 수요 등 세입자 유입은 지속되고 있어 2000만원...
더욱이 아현뉴타운 북쪽에 위치한 북아현뉴타운 내 북아현2구역은 조합 설립 당시 낸 ‘백지동의서’ 문제로 조합과 비대위 측간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은평 가재울4구역 등도 일반분양 직전 관리처분계획이 취소돼 사업지연이 불가피해지는 등
이 일대 재개발 지역들이 암초를 만난 상황이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시공을 맡은 가재울뉴타운 4구역도 재개발 사업이 최근 일부 조합원과 조합 간의 치열한 소송전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착공됐어야 했지만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한 소송으로 얼룩져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현재 대여금에 대한 금리부담이 수십억원을 육박한다"며...
이영진 닥터아파트 이사는 "흑석, 왕십리, 가재울, 아현 등 올해 1000가구나 되는 상당규모의 분양을 계획 중인 곳은 지분매입 막차를 타는 수요가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왕십리 재개발 조합설립 무효판결로 인한 타격도 배제할 수 없다. 용산구 보광동 H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장에서 절차상 문제와 관련해 사업추진을 무효화하는...
현재 증산로 주변에는 상암DMC, 수색ㆍ증산뉴타운, 가재울뉴타운 등 대단위 개발사업이 진행중이지만 증산로축이 강남방향과 연계되지 못해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발생되는 교통량들이 인접한 성산로-성산대교-서부간선도로축으로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월드컵대교에는 한강상 교량 최초로 폭 1.7m의 자전거전용도로가 양방향으로 설치된다....
가재울뉴타운에서 4구역이 10월 분양 예정이다. 4047가구 중 106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 GS건설, SK건설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은 매머드급 단지로 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걸어서 5분이면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어 경의선 복선전철(디지털미디어시티~용산) 구간이 2012년 개통될 경우 용산 일대로 이동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