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개선 뚜렷…AI 데이터센터도 성장 동력"
KB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구조적인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성이 동시에 두드러지는 구간이라는 평가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매출액이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이 29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설비투자(CAPEX) 축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가 본격 반영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인적 구조 재편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도 실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진단
2026-04-0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