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중위생업소 2716곳 자율점검 실시

입력 2026-04-06 10: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반기 1회씩…미참여‧부적합 업소에 민관 합동 현장점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이달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을 말한다.

▲서울 강서구 보건소 전경. (사진 제공 = 강서구)
▲서울 강서구 보건소 전경. (사진 제공 = 강서구)

이번 점검 대상은 △이‧미용업 2192개소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11개소 △건물위생관리업 213개소 등 총 2716곳이다.

자율점검은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는 매년 2회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위생 관리 및 소독 △시설 및 설비 기준 △행정 준수 사항 △금지 행위 준수 여부 등이다. 업종별로 10~3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영업주는 강서구보건소 누리 집에 접속해 대표자 명과 업소 명을 입력한 뒤 자율점검 항목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공중위생영업의 종류별 시설 및 설비기준’과 ‘위생관리기준’에 따라 적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만약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부적합한 업소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점검 대상이 된다. 아울러 강서구는 올해 11월 제2차 자율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72%
    • 이더리움
    • 3,259,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67%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9,400
    • -1.4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17%
    • 체인링크
    • 14,550
    • -1.49%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