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 본부장⋯1심, 징역 1년 2개월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본부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8개월, 업무상 횡령‧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통일교 자금력을 앞세워 대통령 최측근인 김 여사와 권 의원에게 고액
2026-01-2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