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투명성·책임성 등 6대 핵심가치 제시 편향·사생활 침해 막는다…68개 자율점검 항목
복지대상자 선정이나 인허가처럼 국민의 권리와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업무에 AI을 활용하더라도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부문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발생
반도건설이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실시하고 협력사와 안전·품질관리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8년 연속 달성을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열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한국서부발전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업무 혁신과 기관장 주도의 탄탄한 윤리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에 대응해 금융회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소집하고 보안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요 보안패치 미적용과 퇴직자 계정 방치 등 기본적인 정보기술(IT) 통제 미흡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율 점검에 충실히 참여하지 않는 고위험 금융회사는 현장점검 등으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9일
지갑·노드·AML 시스템 외부 의존…장애·해킹 피해 VASP로 전이금융권은 수탁업체 자료요구·직접조사…가상자산업권은 별도 근거 부재DAXA 자율점검 강제력 한계…법정협회·수탁업체 감독 근거 마련 과제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지갑·키 관리부터 클라우드, 노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까지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고 있지만, 가상자산업권의 일상적인 감독·검사는 사
한국남동발전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 발명대회에서 5관왕에 오르며 발전공기업의 연구개발(R&D)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핵심 설비 고도화 기술부터, 예산 투입 없이 실무자가 자체 구축한 AI 안전 시스템까지 뛰어난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
중소벤처기업부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냉방시설 지원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만7000곳의 첫 대규모 등록 갱신을 앞두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10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열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폭염 대응 현황과 가맹점 등록 갱
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증권사 자율책임 강화낙인 근접 알림 도입…자율점검 주기 분기 단위로 단축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 손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파생결합상품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품 설계와 심사, 판매 후 관리 단계까지 증권사의 자율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 주요 증권사 임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
셀트리온(Celltrion)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금융감독원이 잇따르는 전산장애와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의 IT 내부통제와 사고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29일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491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IT 리스크 대응회의’를 열고 상반기 현장점검·상시감시 결과와 하반기 중점 점검 방향을 공유했다.
금감원은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로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분야별 수요기업 간 기술실증,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전환(AX), 로봇, 방산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업무와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는 'AX(인공지능 대전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국전력을 필두로 발전 자회사들이 민간 전문 기업들과 다자간 동맹을 맺고 사내 전담 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에너지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21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8일 전력산업 AI 대전환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 작업 외에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1973년) 이래
고위험사 선별·집중관리⋯상품설명·상계관행까지 손질보이스피싱 대응·비대면 대출 등 소비자보호 전방위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디지털 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위험사를 선별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감독’으로 전환하며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거짓·부당청구 적발 시 부당금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며, 위법 행위 감시 강화를 위해 신고 포상금 상한액을 최고 30억원으로 상향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 현지조사 및 처분 강화, 자율시정제·신고포
상‧하반기 1회씩…미참여‧부적합 업소에 민관 합동 현장점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이달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이‧미용업 2192개소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1
7일부터 쿠팡, 네이버 등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라면, 삼겹살 등 생활필수품의 '단위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 안정을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1년간의 준비를 거쳐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인 온라
관세청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나선다. 면세범위 800달러 이내 면세품의 국내 교환 절차를 간소화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 가운데 시정 조치가 끝난 물품은 즉시 통관을 허용하는 등 상반기 중 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관세청은 19일 국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실질적인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관세
수급자 집 신발장 문에 붙어 있던 출퇴근 기록용 태그를 떼어 차량에 싣고 다니며 방문요양 시간을 허위로 등록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법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3740만 5240원 환수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5월 14일 울산의 한 장기요양기관 운영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