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망빙’ 벌써 나왔다…호텔가, 프리미엄 빙수 경쟁 본격화

입력 2026-04-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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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1~2인용 ‘쁘띠 사이즈’로 시즌 시작 알려

▲쁘띠 애플망고 빙수 (사진제공=호텔신라)
▲쁘띠 애플망고 빙수 (사진제공=호텔신라)

제주신라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며 호텔가에 ‘애플망고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6일 제주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의 정식 출시 시기인 5월에 앞서 프리뷰 성격의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애플망고 빙수를 보다 이른 시점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기존 메뉴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형 사이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신라호텔이 엄선한 ‘미니 애플망고’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일반 애플망고 빙수에 들어가는 과실이 개당 약 400g 이상인 데 반해, 이번 메뉴에는 약 200g 내외의 소과가 활용된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 이전인 3~5월 일정한 기온에서 충분히 숙성된 과실로 향이 진하고 당도가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쁘띠 애플망고 빙수’는 객실 패키지 상품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Petit Apple Mango Delight)’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쁘띠 애플망고 빙수 1개, 조식 또는 중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글램핑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칵테일 2잔이 추가 제공돼, 봄 시즌 미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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