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저탄소 R&D 성과 빛났다”…노루페인트, 안양시 우수기업에

입력 2025-11-0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이수민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루페인트)
▲5일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이수민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가 안양시 고용창출, 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기술력·품질·경영성과 등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에 수여하는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날 안양시청 별관에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수민 노루페인트 대표이사에게 직접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양시는 매년 △지역사회 기여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해외수출 및 고용 등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기술투자 확대, 품질관리 혁신, 친환경 도료 개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동반성장한 기여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노루페인트는 안양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첨단 도료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며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을 매년 확대해왔다. 또한 친환경·저탄소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과 품질 혁신으로 지역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이다. 안양시 관내 복지시설 도색 봉사, 사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 안양천 환경정화 캠페인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지역 어린이집·노인복지센터 등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루페인트는 이달 1일부터 향후 3년간 ‘안양시 우수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되며 시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는다. 인증기업에는 행정·금융·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노루페인트는 안양에서 80년 역사를 이어온 안양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술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해왔다”며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3,000
    • +1.03%
    • 이더리움
    • 3,48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9%
    • 리플
    • 2,105
    • -1.41%
    • 솔라나
    • 127,600
    • -1.01%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77%
    • 체인링크
    • 13,670
    • -2.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