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소상공인 브랜드 100곳 참여‘파는 곳’ 넘어 ‘브랜드 스토리텔링’ 확장
젊은층의 트렌드 중심지인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디올과 뉴발란스 등 매장이 늘어선 거리 사이로 노란색 말풍선 간판을 내건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문을 열었다. 인기 브랜드가 경쟁하듯 자리 잡은 성수 한복판에 카카오페이가 지원하는 전국 각지의 작은 브랜드 100곳이 한데 모
트럼프 EV 정책에 일자리 2만7000개 창출 기회 사라져신규투자 급감⋯트럼프 지지세력에 부메랑LG엔솔ㆍSK온ㆍ삼성SDI 등 韓배터리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자동차(EV) 지원을 축소하면서 이 여파가 정작 트럼프 대통령 지지세력에 부메랑이 됐다. 미국 현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해온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 기업에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산에서 개막한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해 산업계의 성공적인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과 실증 사업을 선보인다.
KTL은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연계 행사인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 탈탄소 세상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해저·초전도 케이블 전시폐케이블 재활용·친환경 소재 등 자원순환 기술도 소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과 초전도 케이블을 비롯한 친환경 전력망 기술과 폐케이블 재활용 등 자원순환 기술을 선보인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경기도가 선정한 ‘2026 유망 기후테크 기업’ 자격으로 국내 대표 탄소중립 기술 전시회인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한다. 생분해성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하이코트(HI-COTE)’를 통해 비료 이용효율을 높이고 질소 손실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 분야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누보
BGF리테일이 16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를 연다. BGF리테일은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한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효율화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신항 배후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으로 해외 수출입 물류에도 대응할 전망이다.
이날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포럼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연계한 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장거리·고중량 운송 등에서 수소 모빌리티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중대형 벙커링선 라인업 완성
한화파워는 태국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6’에서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2만2000입방미터(CBM)급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에 대한 개념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가스텍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훈민 한화파워 선박솔루션 사업부장, 황종규 한화파워 기술솔루션담당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국내 상장 2차전지 테마형 ETF 18개 가운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6.19%, 연초 이후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LNG운반선에 대형 날개를 달아 바람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KR(한국선급)은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풍력추진 기술기업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174K급 LNG운반선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하반기 들어 비료와 말차·녹차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8월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가운데 말차·녹차 수출이 256% 늘어나며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누보는 2026년 7~8월 누적 수출액이 약 394만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 약 220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생태계와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특히 잉여 전력을 열로 바꾸는 P2H(Power to Heat)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서울시가 청년의 첫 출근을 돕기 위해 구직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연결하고 일경험·취업 기회와 구직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달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과 1층 로비에서 구직 청년 500명과 사회연대경제기업 50개가 참여하는 ‘FREE청년대로, 청년-기업 매칭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장면접
교통·숙박 할인에 지역사랑 환급까지 혜택 확대인구감소지역 방문과 수해지역 관광 회복 지원도
정부가 10월과 11월 국내 여행객에게 교통·숙박비 할인과 여행경비 환급을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수해 지역의 관광·경제 회복도 지원한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이 10월부터
고려아연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친환경 사업 밸류체인을 공개한다. 호주의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미국의 자원순환, 한국의 제련사업을 연계해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대한화섬이 초극세사 브랜드 ‘에이스파인(ACEFINE)’의 적용 범위를 의류에서 자동차 내장재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주력 차종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의 헤드라이너에 적용한 데 이어 해외 생산 차종과 카시트 등으로 공급처와 용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대한화섬은 에이스파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출을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5년째 자원순환·분리배출 교육…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500여명 참여서울새활용플라자·에코플레이와 협업…보드게임 등 체험형 교육 강화
남양유업은 이달 23일까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남양유업이 5년째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가전과 프리미엄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에서 IoT 기기 제어는 물론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화장품 전문기업 아마란스는 최찬기 대표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마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마란스는
●Stage
◇나와 할아버지
일정 9월 11일 ~ 11월 29일
장소 예스24아트원 3관
연출 민준호
출연 김승욱, 오용, 양경원,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등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학로를 찾는다. 민준호 작·연출이 실제 외할아버지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멜로드라마를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 임직원들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하기 위해 바자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ABC마트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제10회 함께그린(GREEN) 바자회’ 기간인 지난 26일과 27일 기빙플러스 가양 임팩트 공간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임직
다날 블록체인 계열사 페이프로토콜이 AI 기반 탄소관리 전문기업 오후두시랩과 페이코인(PCI) 기반 탄소포인트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코인 결제 인프라와 오후두시랩의 AI 탄소관리 기술을 결합해 개인과 소상공인의 친환경 활동 데이터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에서 실물 은 기반 상품인 ‘e은’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 비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e은 거래액은 2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6억 원 대비 약 20배 늘었다. 증가율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00% 수준이다.
비단 측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정기구독형 실물자산(RWA)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의 상품군을 기존 금·은에서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확대했다.
비단은 10일 ‘차곡차곡’ 서비스에 플래티넘과 팔라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금과 은에 더해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희소 금속에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차곡차곡’은 e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