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승객 3명 경상·항공기 반소”

입력 2025-01-2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고항공기 주변 주기장 3개소 폐쇄…김해공항 정상운영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이 28일 밤 화재가 발생해 내부를 태운 뒤 1시간 16분 만에 완진됐다. 탑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은 전원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이 28일 밤 화재가 발생해 내부를 태운 뒤 1시간 16분 만에 완진됐다. 탑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은 전원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항공기 1대가 반소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출발예정이던 에어부산 ABL391편(부산·홍콩, HL7763, A321) 여객기 화재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상자 3명은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 증상으로 좋은삼성병원(50대), 서부산센텀병원(60대), 법천센트럴병원(70대)으로 이송됐다. 이 중 50대와 60대 경상자는 진료 후 귀가했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를 폐쇄조치했다. 또 이날 계획된 항공편 279편 중 271편은 정상 운항하고 에어부산이 운영하는 8편은 결항조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찰·소방 등과 협의해 사고 원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조사결과 전이라도 우선적으로 개선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8,000
    • -1.09%
    • 이더리움
    • 3,26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28%
    • 리플
    • 2,112
    • -0.85%
    • 솔라나
    • 129,500
    • -2.0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70
    • -2.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