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통풍 진단' 유전자 PCR 키트 제조 허가 획득

입력 2024-02-0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상헬스케어가 HLA-B5801 유전자 변이를 검사하는 PCR 진단키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조 허가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GeneFinder™ HLA-B*58:01 Plus RealAmp Kit’는 알로푸리놀에 의한 심각한 피부이상반응이 유발될 가능성이 큰 통풍 환자를 식별하는 진단키트다.

통풍치료제 알로푸리놀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다빈도 원인 1위 성분으로 일부 환자는 중증피부약물이상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로푸리놀에 의한 SCAR의 발생은 HLA-B*5801 유전형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HLA-B*5801 유전형의 비율은 약 12%로 서양인(1~6%)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국내 병원 및 수탁검사기관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장비에서 사용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TaqMan Probe 방식으로 높은 정확성과 1 Tube에 HLA-B5801 타깃과 IC(Internal Control)를 함께 검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전용 Viewer 프로그램으로 결과 분석이 간편하고 급여화 돼 있는 HLA-B27, ApoE 제품군과(비급여항목 HLA-B51 포함) 구성품 및 장비 조건이 동일해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급여 기준 개정으로 알로푸리놀 약제 투여가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HLA-B*5801 유전자 검사가 전면 급여화됐다”며 “중증피부약물이상반응 예방을 위한 HLA-B5801 사전 검사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3,000
    • +0.05%
    • 이더리움
    • 2,68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0.08%
    • 리플
    • 1,651
    • -0.42%
    • 솔라나
    • 116,400
    • -1.52%
    • 에이다
    • 250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2%
    • 체인링크
    • 11,940
    • +0.84%
    • 샌드박스
    • 74.29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