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LG전자, 스마트타운 구현 협력

입력 2018-10-25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참가자들이 파트너사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참가자들이 파트너사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구글과 LG전자가 스마트타운 협력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LG전자와 주거단지,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 등 국제업무시설을 포함해 미래 스마트타운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민간 부동산 개발회사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이용해 지능형 도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아직 사업 초기단계인 만큼 지역이나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부동산 개발ㆍ투자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폼, 스마트타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구글과 LG전자는 인천 청라 글로벌 G시티 프로젝트에 투자할 의향을 나타낸 바 있다.

양사가 구축하는 스마트타운에서는 교통 카메라가 길을 건너는 아이를 발견하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해당 교차로에 추가 신호 시간을 제공한다. 개별 빌딩 차원에서는 에너지 모니터링, 조명, 온도 조절장치 제어 등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가정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네스트(Nest) 등 기술을 활용해 홈 기기 간 상호작용을 더욱 세심히 할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4,000
    • +0.01%
    • 이더리움
    • 3,26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12%
    • 리플
    • 2,111
    • +0.48%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530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22%
    • 체인링크
    • 14,590
    • +0.9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