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中 ‘차이나플라스 2018’ 행사 참가

입력 2018-04-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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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8’ 행사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열리는 차이나플라스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 총 30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최근 중국 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범용 제품 중심이었던 중국 화학 시장도 소비재, 고부가 품목 위주로 재편되는 등 수요 차원에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는 기대를 내놓았다.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은 실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포장재, 식품용기 소재, 자동차 내ㆍ외장재 원료 등 차세대 주력 제품군 위주로 전시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은 △패키징 △오토모티브 △리빙 등 제품ㆍ용도 별로 3개의 전시 공간을 구성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SK케미칼도 △친환경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부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중심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잠재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SK종합화학은 기존에 보유한 고성능 폴리에틸렌인 넥슬렌과 합성고무 제품 외에도 지난해 미국 다우로부터 인수한 고부가 화학 제품인 SK Primacor, SARAN을 인수 완료 후 처음으로 공개한다.

SK케미칼은 고부가가치 플라스틱 소재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이번 행사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브랜드인 ECOTRAN®, SKYPURA, SKYPEL를 새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양사 CEO들도 행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SK종합화학 김형건 사장은 중국 사업 관련 임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패키징∙오토모티브 기업 부스를 둘러보는 한편,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SK케미칼 김철 사장도 가전 기업 부스를 방문해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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