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이름보다 선명해진, 후손이 역사를 대하는 방식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파묘’…독립유공자 후손은 시구·타종·방한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혹은 큰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증조할아버지까지 이어지는 그 끝에서 무엇을 찾으셨나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둘째 주, 오래 묻혀 있던 조상들의 이름이 잇따라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뒤늦게 확인한 배우는 그동안 가족의 자랑처럼 소개해온 일을 사과했죠. 친일 인사의 후손임을 먼저 고백한 가수의 가족사도 다시 소환됐습니다. 한편 독
2026-08-1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