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자동차 서비스센터 화재 발생 주변 도로 통제…안전재난문자 발송 (출처=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 캡처)
서울 도봉구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낮 12시 36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자동차 서비스센터 열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낮 12시 39분께 현장에 도착해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이후 창동·수락·경복·노원 등 인근 소방력이 잇따라 투입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도봉구청은 오후 1시 15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도봉로 618 화재 발생으로 현장 일대가 혼잡하니 교통 우회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화재 진압 작업으로 도봉로 도봉보건소에서 방학사거리 방향 하위 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뒤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