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방송사 통폐합 이후 KBS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1990년 방송을 시작한 KBS 장수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민달(김상순 분) 집안의 맏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토지’,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위스키와 돼지갈비’, ‘너와 나의 노래’, ‘장희
2026-08-1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