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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2024-11-04 05:00
  • [노무, 톡!] 직원의 ‘소확횡’, 징계는?
    2024-11-03 20:29
  • 표창장 남발하여 징계 감경...권익위 "이제 손쉽게 못 한다"
    2024-10-30 09:50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1심서 무죄
    2024-10-17 14:11
  • 김건희 여사 카톡 '오빠' 정체 밝혀지나...‘친오빠’ 증인 채택 [2024 국감]
    2024-10-16 15:11
  • 이시바, ‘비자금 스캔들’ 청산 나섰다…연루 의원 공천 배제
    2024-10-07 10:15
  • 감사원 “징수‧환수 소홀 지자체 공무원에 최대 900만원 변상 판정”
    2024-09-26 16:56
  • ‘입찰정보 유출’ 여가부 산하기관 전 직원, 검찰 고발
    2024-09-24 17:41
  • 법무보호공단 지부장, 현금 받아 사적 사용…김영란법 위반 해임‧고발
    2024-09-17 08:00
  • 감사원 “여수시, 집수리지원사업 선지급금 15억 편취 야기...관리‧감독 소홀”
    2024-09-05 16:13
  • 법원, ‘성소수자 축복’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2024-08-21 11:38
  • 토트넘 비수마, 웃음가스 논란 일파만파…개막전 출장정지 징계 처분
    2024-08-16 09:02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2024-07-26 08:11
  • 합숙 중 음주 사고 낸 육상 국대…"불이익 크다" 항소심서도 패소
    2024-07-21 16:40
  • 교육 현장, 얼마나 바뀌었을까...“아동복지법 개정 등 갈길 남아” [서이초 1년]
    2024-07-18 06:00
  • 권익위 "지방공공기관 성비위 징계시효 3년에서 10년으로 늘려라”
    2024-07-17 10:50
  • 빗썸,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 운영…포상금 최대 3억 원 지급
    2024-07-08 08:58
  • 공직 출신이라 특혜?...권익위, 회계사‧변리사 시험 등 공직경력특례 폐지 권고
    2024-07-03 11:12
  • 금감원, ‘채권 돌려막기’ 하나·KB증권에 중징계 처분…CEO도 제재 포함
    2024-06-28 11:17
  • 남현희, 결국 펜싱협회서 제명 조치…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2024-06-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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