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 투자 협약

입력 2021-11-15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라북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투자 이행에 관한 협약 체결

▲탄소 얼라이언스 기업 투자/구매 협약식에 참석자들. 왼쪽부터 양희준 부코컴퍼니 대표,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국도화학 부회장), 방윤혁 탄소산업진흥원장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탄소 얼라이언스 기업 투자/구매 협약식에 참석자들. 왼쪽부터 양희준 부코컴퍼니 대표,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국도화학 부회장), 방윤혁 탄소산업진흥원장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가 전라북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함께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투자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이날 전주에서 열린 ‘탄소 소재 경쟁력 강화 성과보고회’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효성첨단소재는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전라북도는 투자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에 협조한다. 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종합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탄소 소재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증설투자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탄소섬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수소 전기차 및 PAV(개인용 비행체)용 수소저장고압용기를 제작하기 위한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날 성과보고 세션의 기업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전주 탄소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앵커 기업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며, 신규 수요창출과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 소재를 국가의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올해 초 마련된 탄소 소재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방윤혁 탄소산업진흥원장과 주요기업,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와 아울러 수요ㆍ공급 투자ㆍ구매 협약 체결,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0,000
    • -1.93%
    • 이더리움
    • 3,147,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1.23%
    • 리플
    • 2,058
    • -2.51%
    • 솔라나
    • 125,700
    • -3.01%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07%
    • 체인링크
    • 14,050
    • -3.64%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