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노조 두 곳이 조직 통합을 선언했다. 양 노조는 공무원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통합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간 갈등과 경쟁을 넘어 하나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공무원노동조합(전북교육노조)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직렬별
서울 학생들이 내년 1학기부터 경상남도에서도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역을 경상권까지 확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과 농촌유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1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모로코에 처음으로 국내 생산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전라북도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전날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모로코 마라케시 시와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30년 수명·24.3% 고효율 모듈 개발…산·학·연 12개 기관 공동 참여염해·강풍 견디는 고내구성 소재·기자재 양산 표준화…글로벌 시장 공략
에스에너지가 산·학·연 12개 기관과 함께 총 129억원 규모의 해상 태양광 국책과제에 본격 착수하고 차세대 고효율·고내구성 모듈 개발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 수상 태
순창군 내 한우 2만7000마리 긴급 백신 접종 예정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확인돼 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럼피스킨 발생 사례다.
다만 당국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국내 주식과 채권을 굴릴 외부 위탁운용사를 선정하면서 '전북 전주(기금본부 소재지) 거점' 운용사에 가점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23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채권 위탁운용사 선정기준'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정량·정성 평가(100점 만점)
도내 유일 중학교 여자축구부 찾아 100인분 전달전북 현대 이승우 일일 코치로 원포인트 레슨 진행
한국맥도날드가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전북 유일의 중학교 여자축구부를 찾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맥도날드가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북체육중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에게 1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율촌은 이날 "김 전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해 헌법재판 및 헌법소원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율촌은 GC녹십자를 대리한 이른바 ‘재판소원 1호 사건’을 헌법재판소
신민준 9단의 LG배 첫 2연패 도전이 최종 3국으로 넘어갔다. 결승 2국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반집 차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민준은 이날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2국에서 중국의 왕싱하오에게 328수 만에 백 반집 패했다.
신민준은 전날 열린 결승 1국에서 흑 반집 승을
축구장 17개 부지 ‘하림퍼스트키친’에 ‘치킨로드’ 구축20시간 곤 액상스프 거쳐 NASA 기준 클린룸 즉석밥 공정으로가스스터닝·에어칠링 공법 등, “최고의 맛은 신선한 식재료서 나와”신선 식배송 ‘오드그로서’ 도입, 농장에서 식탁까지 ‘피크타임’ 준수
“식품의 본질은 맛이며, 최고의 맛은 신선한 식재료에서 나옵니다.”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하림퍼스트키
“전북 발전 위해 원하시는 것 뭐든 다 해드리겠다”‘단식’ 안호영, 도당 발대식 참석…“고칠 점 고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로 격전지가 된 전북을 찾아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17일 전북 김제에서 열린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 충청북도 10~40㎜, 대전·세종·충청남도 5~30㎜, 광주·전라남도 내륙·전라북도 10~40㎜로
전북도는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자들의 자산을 압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로 도는 체납액 2억7129만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
조사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자산가치가 급등한 금(金)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 은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했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서 순이익 30% 지급 요구기본급 인상과 동시에 정년 연장 등 포함
현대자동차와 기아 노동조합이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면서 노사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인공지능(AI)’를 필두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국면과 맞물리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면 미래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 함께 담아“동행축제는 신뢰의 장”…전국 굿즈로 확장 꿈
“단청은 단순히 화려한 무늬가 아니라 이야기가 많은 소재입니다.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을 함께 담고 있어 굿즈로 풀어냈을 때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11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동행축제에 참가한 굿즈 업체 ‘더씽킹’의 배응선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전통
전국 농학계 대학 대상 4월 1일부터 10일간 공모…서류·대면 2단계 평가무상 임대에 최장 30년 갱신 가능…연구·실습 성과 부실 땐 계약 해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대학시험포가 추가로 확대된다. 정부가 34.3ha 규모 부지를 새로 내놓고 농학계 대학 3곳을 추가 선정하기로 하면서 대규모 간척지에서의 농업 연구와 현장실습, 스마트농업 교육 기반이 한층
누보의 골프장·조경공사 전문 자회사 누보이엔지가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되는 골프장 핵심 공사를 수주했다.
누보이엔지는 대광건영이 추진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GC)’의 그린·티·벙커(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서울 성동구가 최근 1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가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세종 컨벤션센터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서울시 성동구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지자체는 △최우수상 경기도 부천시·충청북도 진천군 △우수상 서울특별시 은평구·대전광역시 대덕구·광주광역시 광
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행정 여론·동향’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하고,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나타났다. 이 비율을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 대입하면 2025년 치매 환자는 약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