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관련 필요 유동성 적극 공급

입력 2020-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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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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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나온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과 관련해 참여 금융기관을 통해 필요한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지원규모와 지원방식 등은 추후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당국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 △금융시장 안정 등에 50조원 플러스 알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은도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등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은은 20일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키로 했다. 규모는 1조5000억원(액면기준)으로, 매입대상 종목은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10년물 지표물(19-7·20-1·19-8 종목)과 경과물 중 3년과 10년 국채선물 바스켓물(19-3·19-4 종목)이다. 한은이 시장안정을 위해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한 것은 2016년 11월21일 이후 3년4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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