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의 채권썰] 가시밭길…금리레벨 외 호재가 없다
채권시장이 지난 한주도 약세를 계속했다(금리 상승). 특히 국고채 5년물 이상 구간에서는 10bp 넘게 폭등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주간 기준 통안채 2년물은 3.8bp, 국고채 3년물은 5.7bp 오르는데 반해, 5년물은 10.0bp, 10년물은 10.2bp, 20년물은 15.3bp, 30년물은 14.7bp, 50년물은 14.5bp씩 치솟았다. 15일 한국은행의 매파적(통화긴축적)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휘청였던 채권시장은 일본 금리 폭등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발언이라는 원투펀치를 맞고 사실상 혼수상태로 빠져든 모습이다. 올들
2026-01-2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