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기능 확대…부원장보 늘릴 수도"

입력 2020-01-0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헌 금감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윤석헌 금감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보호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시무식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보시자보호법의 국회통과가 기대된다"며 "법제화에 대비해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신년사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 가능성이 높아진 지금 금융소비자보호 조직과 기능을 확대·정비하고 법 집행을 위한 대비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원장보' 자리가 늘어날 가능성도 열어뒀다. 현재 금감원 부원장보는 8명이다. 금감원 설치법에 따르면 최대 9명까지 늘릴 수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처 분쟁조정2국이 '최우수 부서상'을 받았다. 지난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의 분쟁 조정을 원만하게 처리한 점이 점수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50,000
    • +1.46%
    • 이더리움
    • 2,45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1.76%
    • 리플
    • 1,664
    • -0.66%
    • 솔라나
    • 96,950
    • +0.5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82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0.59%
    • 체인링크
    • 11,520
    • -0.69%
    • 샌드박스
    • 76.28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