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브랜드 ‘안방 점령’ 막는다...K-유통, 차별화 경쟁력 다시 짠다[K-유통 차이나 인베이전]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275조원 육박 전국 배송망 확대하고 몰형 점포 전환 패션 플랫폼 가품·지식재산권 관리 강화 중국 브랜드(C브랜드)의 한국 상륙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물류와 점포, 플랫폼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손보기 시작했다. 빠른 배송과 색다른 매장 경험, 안전한 거래 환경을 통해 C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기업들은 온라인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점포를 재편하고 플랫폼의 상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