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보험민원 처리 업무를 한곳으로 모은 통합민원지원센터를 열었다.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되는 민원부터 보험가입 조회,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등의 업무를 통합해 처리한다.
손보협회는 2일 서울 금천구에서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금감원에서 이송되는 보험협회 처리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협회에 접수되는 보험
2일 국제콘퍼런스서 아시아 전환금융 사례 공유日 업종별 로드맵·사후관리…홍콩은 中企 전환 역량 지원 韓도 가이드라인 이어 연내 모범규준 마련
전환금융이 실제 산업의 저탄소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 확대에 앞서 금융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데이터, 검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과 홍콩은 당국이 전환금융의 판단 기준과 실무 지원
앞으로 자동차사고로 염좌나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치료 필요성에 대한 별도 검토를 받아야 한다. 경상환자에게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향후치료비는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과 소비자 안내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보험금 누수를
KOBACO 공익광고 9월 2일부터 방송범정부·금융권 채널 통해 연말까지 송출청소년·청년층 대상 금융교육 강화
금융당국이 AI 사칭과 가짜뉴스, 고수익·원금보장 권유 등을 앞세운 불법 금융범죄 피해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공익광고를 범정부 관계기관과 금융권 채널로 확산해 국민의 금융·투자 판단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이 한국형 전환금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이 공개한 기후정보를 전환금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감원은 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이 1년 새 2조원 넘게 늘면서 19조원에 육박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이 증가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은 1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8년 6월(19조4천억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부실채권비율은 0.63%로 같은 기간 0.04%포인트
기관부터 옮기고 산업은 따라오라니.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소문이 무성할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어디는 부산, 어디는 세종, 어디는 나주.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도 지역도 중구난방이었다. 확정되지 않은 소문일 뿐이지만, 공공·행정기관이 서울에 남는 것은 ‘제로(0)’에 도전하라는 게 대통령의 의지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곳은 ‘금융’이다.
감사인 “자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판단에 한계”
영풍의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외부감사인이 감사 당시 변동됐던 정부 공문이나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증선위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했
KB손보 10년 경력직 수혈, 라이나·현대·롯데·하나생명 잇단 모집수사기관 출신 영입부터 데이터 분석관까지 보강보험사기 적발액 1조원대 지속…금감원도 집중 기획조사 추진
보험사들이 보험사기 조사를 전담하는 특별조사조직(SIU) 경력직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험사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대거 보강하는 모습이다.
1일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전면 개선신규 ETF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금융투자협회 안에 광고위원회를 설치하고,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1일 금
금감원 홈페이지 접속·전화 녹취 없이 ARS로 처리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의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취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맞춰 민원 취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민원
금융감독원이 그간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다음달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고대회에는 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임직원, 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와 함께 장기 치료로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병원학교 환아를 직접 찾아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금융교육의 대상을 병원학교까지 넓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병동 내 라파엘어린이학교에서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병원학교편을 시범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2분기 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 13.50%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31일부터 금감원 온라인 신고메뉴 통합…채무자대리 등 한 번에 신청 경찰 신고도 신복위로 연계…수사자료 확인부터 피해회복 소송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온라인에서 한 번만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수사의뢰 등 필요한 피해구제 절차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찰에 직접 신고한 피해자도 신용회복위원회 지원으로 연계해 수사와 피해회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 실태를 들여다본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영업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초고액자산가 VIP 고객이 몰린 점포를 중심으로 고위험 금
금감원, IPO·유상증자 주관업무 증권사 간담회실태점검 결과 의무보유확약 비중 29%→77% ‘껑충’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심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정요구 차등화 제도를 도입한다. 충실하게 작성된 증권신고서는 신속하게 심사하되, 중요사항 보완이 반복적으로 미흡한 신고서는 시장에 관련 내용을 공개해 투자자 주의를 환기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2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올해 2분기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원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상승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원으로 전분기 말 264조1000억원보다 1조9000억원(0.7%) 증가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6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조6000억원(1.2%
빚 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진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정부가 보다 빠르게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었거나 채무조정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조기에 찾아내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퇴직연금 500조 시대, 예금에서 ETF·TDF로 이동
미국 401(k)·호주 슈퍼애뉴에이션, 대형주·배당주 중심 투자문화 정착
퇴직연금 투자문화 확산 시 배당 확대 기업에 유리한 환경 조성
국내 퇴직연금이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대형 우량주와 주주환원 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계좌명 확인해야
은행권, 6월부터 계좌명 뒤 ‘(단체)’ 표기 의무화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계좌가 사실은 단체 계좌일 수 있어 금융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세보증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계좌가 전세사기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행
리스테이킹 분리로 상품 선택지 세분화 토큰화 자산 거래∙대출∙결제 서비스도 본격화빗썸 출금 지연에 금감원 현장 확인 예정 시장은 공포 국면 속 개별 재료 장세
이번 주 크립토 시장에서는 가격 혼조보다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변화가 더 뚜렷했다. 특히 이더파이가 리스테이킹 기능을 분리하는 상품 구조 개편에 이어 토큰화 자산 거래와 디파이 연계 대출·결제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금감원 “토큰증권, 컨소시엄 블록체인 방향”…온·오프체인 KYC·AML 강조DAO 법적 지위·AI 책임 문제도 화두…“고정된 코드만으로 조직 운영 한계”ERC-4337 기반 양자내성 서명 연구도 공개…ML-DSA 검증 비용 76% 절감
블록체인·AI 신뢰 구조 논의…“기술적 유일성과 법적 지위 함께 가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금융시장과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