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前 대표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구속”

입력 2016-10-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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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플러스는 전일(24일) 이투데이 보도 ▶[단독] 무상감자 미리 알고 차명주식 판 엠젠플러스 前 대표 구속 와 관련해 “전 대표이사가 현재 미공개정보 이용,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소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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