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왕자의 난'…광윤사 지분확보 관건-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08-03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 지분 구조(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일본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광윤사 지분 확보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3일 "지난달 15일 신동빈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롯데그룹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며 "이번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광윤사에 대한 지분 확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현재 광윤사 지분 구조 파악이 어려우나, 언론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크지 않은 차이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한국 롯데그룹 내 회사들에 대해서도 형제의 지분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3일) 신동빈 회장이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라며 "롯데그룹 지배구조 상위에 있는 상장사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0,000
    • +2.11%
    • 이더리움
    • 2,48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02%
    • 리플
    • 1,691
    • -0.47%
    • 솔라나
    • 97,900
    • +1.5%
    • 에이다
    • 248
    • +1.6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30
    • -1.15%
    • 체인링크
    • 11,710
    • +0.95%
    • 샌드박스
    • 76.62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