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지 협의취득·강제수용 동시 추진"...李,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주문 [종합]
"용인, 토지보상·인허가 지연에 착공까지 6년 걸려...되풀이 안돼" "반도체산업, 전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오직 속도전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가로막는 토지 보상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처럼 토지 보상과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지연으로 착공까지 6년이 걸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협의취득과 강제수용 절차를 병행하고, 기존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