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모델 한혜진과 ‘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 캠페인
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모델로 한혜진을 발탁하고 ‘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그니처는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방식의 도어로 개방 시 수납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도어는 폴딩, 여닫이, 미닫이 등 개폐 방식과 색상에 따라 총 20여 종으로 나뉜다. 내부 구성은 수납 형태와 색상에 따라 최대 94가지로 제공해 취향과 공간에 따라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다. 핵심컬러는 미드 브라운과 브론즈로 나무와 금속, 가죽 질감을 구현했다. 한샘은 한혜진과 함께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제
2024-04-16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