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혼 6년만에 재혼⋯예비 신부 누구? "힘든 시간 지켜준 사람"

입력 2026-06-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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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라이SNS)
(출처=일라이SNS)

유키스 출신 일라이(35)가 이혼 6년 만에 재혼한다.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삶에 이해, 행복,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변화가 많았던 해였다”라며 “그녀의 인내와 지지로 그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그녀와 이 인생의 다음 장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행운이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이 기대된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일라이는 “오랫동안 응원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에 제 곁을 지켜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장을 시작하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라이와 예비 신부의 웨딩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름다운 예비 신부와 일라이의 행복한 미소가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11살 연상의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며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성사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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