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달라진 부채 지형도 ]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서울시민 전월세 보증금 부채가 9년 만에 주택 구입 부채 역전 주거 관련 부채 비율이 76.3%⋯주거 관련 부채 갈수록 높아져 과거 내 집 마련을 위해 냈던 빚이 남의 집에 살기 위한 빚으로 바뀌고 있다. 집값 급등으로 매입 진입 장벽이 높아진 데다 전세 물량 감소로 보증금까지 뛰면서 주거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차입이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이 공개한 ‘서울시 부채 주된 이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채를 보유한 서울시민 중 39.4%가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빚을 냈다. 거주주택 마련(3 2026-04-01 05:00 같은 서울, 다른 빚…소득·세대별로 고착화되는 부채 구조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②] 저소득·청년층, 전월세 보증금 상승에 거주 유지형 부채 상승 소득, 연령 올라갈수록 주택 구매 위해 부채 이용⋯자산격차 심화 서울 시민의 부채 구조는 단순히 ‘목적 변화’를 넘어 세대와 소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궤적으로 분화하고 있다. 같은 빚이라도 저소득·청년층은 생계 유지 수단이고, 고소득·중장년층은 자산 증식 수단으로 작동하는 이중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31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월 소득 200만원 미만 구간의 부채 1위는 생활비(25.6%)였다. 주거 이전에 ‘생존’이 우선되는 구조로, 이 계층에서는 부채 2026-04-01 05:00 “주식·코인으로 자산 불리자”…서울시민 금융투자 부채 9년 만에 최고치 [달라진 부채 지형도③] 서울 시민 부채 지형도에서 주식과 가상화폐 등 금융투자를 목적으로 한 부채 비율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거 관련 부채가 전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사이 금융투자를 위한 가계 부채가 증가하면서 가계 부채의 새 위험 요소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31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 부채 주된 이유’ 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서울 시민 중 금융투자금 마련을 위한 부채를 보유했다고 답한 비율은 3.0%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17년(1.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남성은 3.1%, 여성은 2.8%로 남성이 금융투자 2026-04-01 05:00 [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인니 대통령 이달 말 방한…16대 수출 협약 체결 전망 분담금 논란 딛고 ‘첫 도입국’, 국산 전투기 수출 길 열어 총 사업비 16조5000억원의 집념이 쏟아진 K-방산의 결정체 한국형 전투기(KF-21)가 마침내 수출 궤도에 올라탄다. 개발 기간만 10년을 넘어선 KF-21이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를 ‘런칭 커스터머(첫 도입국)’로 수출 물꼬를 틀 것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개발국’을 넘어 ‘글로벌 수출국’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2026-03-31 05:00 인니 ‘황금 2045’ 선언⋯방산 넘어 에너지·인프라 공조 시너지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 대국 목표 GDP 증대·산업 고도화 등 장기 사업 추진 수도 이전과 맞물려 협력 가능성 확대 인도네시아의 국가 개조 프로젝트인 ‘황금 2045’ 비전과 맞물려 한국과의 공조가 거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한국과의 협력 지평이 방산을 넘어 에너지·조선·인프라 등 산업 전반으로 급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한국형 전투기(KF-21) 수출 협력은 단일 무기 체계의 판매를 넘어, 인니의 산업 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K-산업 패키지’가 현지에 이식되는 결정적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6-03-31 05:00 '분담금·기술유출' 잠재운 ‘신뢰의 힘’…KF-21 수출 관문 열까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1970년대 고속정부터 전투기까지…50년 협력 이어져 인니 도입 뒤 글로벌 확산…K방산 ‘레퍼런스 시장’ 역할 KF-21까지 이어진 동행…수출 성패 가를 분수령 K-방산의 ‘50년 지기’ 인도네시아가 한국형 전투기(KF-21)의 첫 해외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내달 1일 열리는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국산 전투기의 첫 수출 계약 여부다. 항공 전력 수출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채울 경우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한국이 독자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최후의 관문’을 넘는다는 상징 2026-03-31 05:00 [ 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중동전쟁 발발 이후 국내 증시에서 ‘첫 거래일 급락’이 사실상 공식처럼 굳어지고 있다. 전쟁 이후 주간 첫 거래일마다 낙폭이 반복됐고 최대 하락률은 7%를 넘었다. 하락일 평균 시총 증발액만 273조원을 넘는다. 이에 시장의 관심도 반등보다 5000선 방어 여부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 직후 5.29% 급락한 5151.22까지 밀리기도 했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첫 거래일은 총 5차례 있었는데, 이 2026-03-31 06:00 바닥없는 코스피, 5000선 ‘붕괴주의보’⋯뚫리면 4000대 초반까지 갈 수도[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②] 코스피 지수가 한 달 전 달성한 역대 최고점 대비 10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5200선까지 밀렸다. 밸류에이션이 과거 국가적 위기 수준까지 낮아진 만큼 저점을 통과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5000선이 붕괴할 경우 4000대 초반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미국ㆍ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연일 하락세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57p(2.97%) 내린 5277.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의 종가 기준 역대 최고점 6307.27(2월 2 2026-03-31 06:00 전쟁 이후 국내증시 떠나는 외국인…그래도 쓸어담은 종목은[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③]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를 떠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확연한 모습이다. 하지만 방위산업과 밸류업 관련 종목을 담는 행보도 보이면서 다음 주도주 찾기에 돌입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32조68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선 55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은 이달 초부터 날까지 20거래일 중 단 3거래일을 제외한 17거래일 동안 '팔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전면전 확 2026-03-31 06:00 [ 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맛집 통해 구매·체류 시간 늘어...'한입 미식' 트렌드 집객 콘텐츠 백화점 3사, 4분기 디저트 매출 전년대비 20%대 성장 패션·잡화 연계 구매 효과 쏠쏠...오프라인 유통 핵심 전략 돼 명품 등 패션 소비의 장으로 여겨지던 백화점이 ‘맛집·디저트 성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과 즉각적 보상을 중시하는 '가경비(가격 대비 경험)' 소비가 확산되자, 백화점업계는 디저트와 맛집을 단순 매출원을 넘어 연계 구매와 체류 시간을 이끌어낼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낙점했다. 이를 위해 유명 브랜드와 2026-03-31 05:30 “소문 난 맛집, 비싸도 경험하고 싶어 줄서요”(르포)[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롯데 ·신세계·현대百, 맛집·유명 셰프·해외 브랜드 유치전 "비싸도 특별한 경험에 지갑 연다"...이커머스 못하는 '경험' 무기 30일 오후 1시, 월요일 오후임에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은 사람들로 붐볐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봄 미식 축제인 ‘롯데 고메위크’를 시작했다. 전국의 숨은 맛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인 장소를 한데 모은 전략을 썼다. 내국인과 외국인 손님이 섞여 활기가 넘쳤다. 특히 디저트 코너에는 빵과 케이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섰다. 이곳 김 스낵 코너에서 일하는 2026-03-31 05:30 “젊은층 소확행·보상 소비 결과물...스테디·유행 상품 병행전략 필요”(전문가 분석)[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디저트 소비 증가 배경엔 소비 심리 변화 가격 대비 경험·즉각적 만족 중시 소비 패턴 확산 SNS에 공유하며 경험하려는 욕구↑ 최근 미식·디저트 소비가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미래 대신 현재의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과 '보상 소비'의 결과물로 분석했다. 다만 이들 제품의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진 만큼, 유통업계는 스테디셀러와 유행 상품을 병행하는 속도감 있는 전략과 이를 연계 구매로 잇는 정교한 구조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30일 본지 자문위원인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러한 흐름 2026-03-31 05:30 [ 플랫폼 금융의 역설 ] "환승금융 쉽게, 상품 설명 보강해야" [플랫폼 금융의 역설] 비교·신청 간편해졌지만 승인 결과는 여전히 불투명 "상품 가입 전·신청 후 설명 보강해야 실효성 제고"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대출 갈아타기와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가 보편화됐지만 정작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 안내'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청 단계의 편의성은 극대화된 반면, 심사 거절 사유나 조건 미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해 '환승 금융'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30일 금융권 및 학계 전문가들은 금리인하요구권과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등 비대면 플랫폼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적용 요건과 상품 간 2026-03-31 05:00 '환승금융'의 역설⋯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비교·신청은 쉬워졌지만⋯실제 승인 결과는 차주별 상이 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됐지만 적용 대상은 여전히 제한적 대출 갈아타기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급성장하고 있으나, 실제 금리 인하 혜택은 철저히 고신용자와 특정 요건을 갖춘 차주에게만 집중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한 비교·신청 절차는 ‘원스톱’으로 간편해졌지만, 최종 승인 단계의 문턱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어서 “누구나 쉽게 갈아타는 시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환대출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 말까지 이용자 42만 명이 총 22조8000억원 규모의 대출 2026-03-31 05:00 상품비교는 1초, 선택은 버퍼링... 정보 홍수에 갇힌 플랫폼 금융 [플랫폼 금융의 역설] 플랫폼 중심 금융 소비 재편 비교 쉬워도 판단 더 어려워 선택권 확대 속 책임 전가 금융 소비의 중심축이 은행 창구를 떠나 플랫폼으로 이동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클릭 몇 번이면 수십 개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지만, 무엇을 골라야 할지 판단하는 부담은 오히려 커진 상황이다. 선택권 확대가 결정의 복잡성을 키우는 이른바 ‘플랫폼 금융의 역설’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도입된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올해 2월까지 약 14개월 동안 총 18 2026-03-31 05:00 [ K헬스케어 엔진을 가다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부산 경제의 중심 센텀시티. 그 한복판에 어금니 모양을 형상화한 배치의 디오 본사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의 디오 본사는 수영강을 내려다보고, 지척에 영화의전당과 주요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근무 환경으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디오의 핵심 품목인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생산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된다. 가장 먼저 발길이 닿은 컴퓨터 수치제어(CNC) 생산현장에는 80대의 CNC 설비가 바쁘게 돌아갔다. 길쭉한 티타늄 막대를 넣으면 10초에 하나씩 인공치근(픽스처)이 만들어졌 2025-04-17 05:03 김종원 디오 대표 “성장 준비 완료…매출 50%↑ 자신” “디오가 잘 될 것을 알고 있기에 어깨가 무겁지 않습니다. 전년 대비 50% 성장을 확신합니다.” 김종원 디오 대표가 17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 디오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올해는 진정한 출발의 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는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치과용 임플란트를 제조하는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다. 지난해 사모펀드 에이치PE로부터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김 대표를 비롯한 전문 경영진이 합류했다. 환골탈태 완료…올해부터 수확 지난 2025-04-17 05:00 “하루 수십만 캡슐 생산”…마도공장서 본 연질캡슐 탄생기 국내 제약사 생산공장이 여럿 위치한 경기 화성시 서쪽 마도면 마도 IC 인근. 서울에서 약 90분 차를 달리자 초록빛의 네모반듯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지상 3층 규모의 알피바이오 마도공장이다. 이곳은 국내 연질캡슐 생산의 60% 이상을 도맡은 국내 최대 연질캡슐 제조기지다. 의약품 젤리, 블리스터 젤리, 지속성 비타민 등 다양한 신제형 제품도 생산된다. 주요 생산 제품은 대웅제약의 ‘우루사 시리즈’와 ‘이지엔6 시리즈’, 유한양행의 ‘마그비 시리즈’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다. 공장 입구 로비를 지나자 1층에서는 연질캡슐 생산 2025-05-28 05:03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내란 혐의' 한덕수 1심 징역 23년→2심 징역 15년 선고 02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03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04 [특징주] 제닉스로보틱스,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 스토커 70%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05 속보 경기 구리시 인창동서 화재 발생 06 7500선 앞둔 코스피, 7490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07 [급등락주 짚어보기] 종전 기대·AI 광통신 확산…태영건설우·빛샘전자 등 '上' 08 ‘불법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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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증시 상승세 탄 지난 달 외국인 수익률, 개인의 3배 [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업종간 차별화 장세 전망⋯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 유효 오늘의 상승종목 05.07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대원전선우 3,870 2.태영건설우 3,310 3.수산세보틱스 745 4.삼성E&A 11,400 5.한솔테크닉스 1,250 1.젠큐릭스 885 2.희림 1,720 3.빛샘전자 3,930 4.에이비프로바이오 337 5.이랜시스 1,87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19,000,000 -1% 이더리움 3,419,000 -2.45% 비트코인 캐시 676,000 -2.1% 리플 2,073 -1.47% 솔라나 131,200 +0.77% 에이다 394 -0.25% 트론 509 +1.19% 스텔라루멘 238 -0.83% 비트코인에스브이 23,880 -1.69% 체인링크 14,740 -0.47% 샌드박스 115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