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코스피 5500 돌파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AI거품론을 뚫고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코스피는 장 중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18포인트(2.58%) 오른 5492.67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상승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중 한때 최고 5515.18을 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고 사상 처음으로 2026-02-12 11:22 AI 거품론 뚫고 반도체 질주⋯삼전 신고가 ‘18만 전자’ 눈앞 [코스피 5500 돌파] 인공지능(AI) 거품론을 뚫고 반도체주가 질주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6%대 급등하면서 ‘18만 전자’를 눈앞에 뒀다. 12일 오전 11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73% 오른 1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39.95%(11일 종가 기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1.37% 오르며 17년 4개월 만에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고, 4일 16만9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026-02-12 11:30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코스피가 12일 장중 5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7000, 7500 등 한때 파격적인 수치로 여겨졌던 해외 투자은행(IB)들의 낙관적인 코스피 전망치가 차츰 현실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들을 종합하면 해외 IB들은 코스피 목표가를 경쟁적으로 상향하고 있다. JP모건은 2일(현지 시간) 코스피 목표치를 6000으로 상향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7500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씨티은행 역시 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55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26-02-12 13:09 [ 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전문가들 “거래 투명성·한국형 로열티 제도 재설계해야’”[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업계 화두 차액가맹금 갈등, 제도 보완으로 풀어야 ‘물류마진 중심 구조’ 및 영세 본사·불투명 관행으론 한계 가맹본사 전문성·점주 교육·상생형 협의 채널 구축해야 프랜차이즈 개념 재정립·점주단체 등록제 활용 제언”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유통·경영 전문가들은 '거래 투명성 제고'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재편'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현행 물류마진 중심의 수익 구조를 로열티 방식으로 전환하되,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026-02-12 05:30 급성장했지만 ‘수익성 함정’…美·日과 달리 ‘투명성 부족’[피자헛發 K프랜차이즈 위기] 가맹점주 절반 불공정거래 경험 해외 가맹점은 로열티 중심인데 국내선 공급 유통마진 수익 구조 계약관계 투명한 수익구조 핵심 가맹본사 지속가능 역량 갖춰야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가맹점 수 36만 개를 돌파하며 일본을 앞질렀지만, 여기엔 ‘성장의 함정’이 있다. 가맹본사의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영세성으로 인해 가맹점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는 진통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차액가맹금 줄소송’은 이처럼 가맹본사와 점주 간 깊었던 갈등이 결국 외부로 터져나온 경우다. 이에 우리 보다 먼저 프랜차이즈를 시작한 미국과 일본의 사업 구 2026-02-12 05:30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질서 재편’ 기로[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한국 프랜차이즈업계가 시장 질서의 재편 기로에 섰다. 지난달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본사에 대해 “명시적 합의 없는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고 판결, 가맹점주들의 승소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앞으로 유사 소송이 줄을 이을 예정이라, 차액가맹금은 올해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업계 안팎에선 이를 계기로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고질적 문제인 가맹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신뢰도 문제와 계약 관계 투명성을 되짚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에 나선 브랜드는 △B 2026-02-12 05:30 [ 전국민 주식열풍 ]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시대"⋯캠퍼스도 주식 일상 [전국민 주식열풍] 알바비·용돈 모아 증시로⋯소액 투자 일상화 AI·유튜브로 종목 찾아…정보 접근 방식 변화 조기 투자 경험은 기회지만 위험성 우려도 “이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요즘엔 안 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하게 볼 정도예요.”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김모 씨(21)는 주말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지만 주식 투자에 쓸 자금을 따로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는 월급으로 받는 60만 원가량을 고스란히 주식계좌로 넣는다고 했다. 친구들과 모이면 종목 이야기와 수익률 얘기도 자연스럽게 오간다. 강의 중에도 2026-02-12 05:00 "똘똘한 한 종목 몰빵, 위험천만...금융문해력 높여야" [전국민 주식열풍] '한탕주의'식 투자 열풍은 위험해 증권사 ‘직관적 위험 고지’ 의무화·금융 교육도 시급 주식 투자가 전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만 소외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대비 없이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도 나온다. 11일 경제 전문가들은 주식 열풍 시대에서 단순한 참여 확대를 넘어 금융 교육과 제도적 안전망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장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게 질적으로도 시장 참 2026-02-12 05:00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투자자 예탁금 100조·활동계좌 1억 돌파…‘투자 일상화’ 가속 저금리·부동산 진입장벽 속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들 #.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주식을 해 등록금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학교 주식 종목 토론방에 ‘고수’가 있는데, 찍어준 종목이 그대로 올랐다”며 300만원가량을 벌었다고 적었다. 댓글에는 “토론방 링크 알려달라”, “이미 인원 꽉 찼다더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 4년 차 직장인 서모(26) 씨는 2주일 전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회사 선배가 추천한 종목을 2026-02-12 05:00 [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 5% 지분 넘는 기업 269개… 스튜어드십코드 강화에 상장사 긴장[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①] 지분 10% 이상도 34곳…국민연금 영향력 확대 ‘단순투자→일반투자’ 전환 늘며 적극 주주활동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주요 상장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보유 지분이 일정 수준을 넘는 기업에 대해 주주권 행사를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민연금의 의결권이 기업 지배구조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상장사는 총 269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분 10%를 넘는 기업도 34개에 달한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 2026-02-11 05:30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기금운용의 핵심 의사결정 라인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의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된 가운데 소유분산 기업, 이른바 ‘주인 없는 회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주총 이전에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는 수책위와 위험관리성과보상위원회(위험관리위) 핵심 위원들 임기가 2~3월 줄줄이 만료된다. 당장 원종현 수책위원장과 신왕건 위험관리 2026-02-11 05:30 자율에서 규율로…“주주권 확대” vs “관치 우려”[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③] 위탁운용사 평가·공개 강화…스튜어드십 작동 재계 “경영 개입·수익률 훼손 우려” 경계 국민연금의 주주권 확대를 둘러싼 관련 업계의 시각이 엇갈린다.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반면, 연기금의 영향력이 기업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할 수 있다는 ‘관치’ 우려도 제기된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투자 기업 120곳 가운데 주주관여 활동 대상 기업을 40곳만 선정했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이 투자한 상장사 1173 2026-02-11 05:30 [ 거대한 수레의 역습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모베드, 과천 아델스타 현장서 자재 운반 자동화 실증 아틀라스, 전신 제어 안정화…HMGMA 투입 준비 본격화 현대차그룹, 건설·제조 현장서 노동 대체 기술 가속 로봇이 인간의 근력을 대신하고, 인공지능(AI)이 판단을 보조하는 ‘포스트 노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대체가 아니라, 로봇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고강도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시키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는 산업 혁명의 실재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생산 가능 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글로벌 2026-02-10 05:00 현실이 된 '로봇공존'⋯제도전환 '사회적 합의' 서둘러야 [거대한 수레의 역습] 휴머노이드ㆍ자동화 도입 현실화 관리평가ㆍ책임구조까지 개편 '알고리즘 관리'로 통제방식 변화 노동시간 단축 등 전환 합의 없어 전환규칙 만들어 미리 대비해야 로봇과 인공지능(AI)이 공장과 사무실을 넘어 ‘현장’으로 들어오면서 갈등의 초점이 기술이 아니라 제도로 옮겨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로봇과 AI를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에 비유하며 공개적으로 거론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기술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전환의 규칙을 만들어 우리 사회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휴머 2026-02-10 05:00 “로봇 기술 발전·노동자 생존권 보장 균형 잘 맞춰야” [거대한 수레의 역습] 기술 발전ㆍ인력ㆍ노사제도 병행 필요⋯노동자 생존권 보장ㆍ직무 훈련 필수 "사회적 합의, 로봇공존 성패 달려"⋯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日 ‘보완’ 관점 사례 참고 전문가들은 로봇·인공지능(AI) 도입의 연착륙을 위해 기술적 고도화와 더불어 인적자본 확충과 노사 제도 설계의 병행을 주문하고 있다. 로봇 공존 시대의 성패는 기술의 진보 속도가 아니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의 밀도에 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9일 한국노동연구원 ‘AI 도입과 노동과정의 재구조화’ 보고서에서 “AI 도입 기업 2026-02-10 05:00 [ 탈중국 비용 청구서 ] ‘차이나 런’의 부메랑…핵심광물 ‘보복성 통제’ 대응책은 [탈중국 비용 청구서] 中 전세계 정제ㆍ가공 70% 장악 독점 지위로 수출통제 쥐락펴락 배터리 등 공급망 리스크 확산 우려 대체 공급망 구축엔 수년 수요 전망 국익 중심 외교통상 전략 필요성 제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압도적 시장 점유율에 기반한 ‘즉시 통제력’으로 작동한다. 수출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전체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문제는 정교한 ‘정제(Processing)’ 기술의 부재와 환경 규제 등의 변수로 중국의 아성을 단기간에 무너뜨리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국내 기업이 자원 리스크와 중국 시장 위축 2026-02-09 05:00 “AI 칩 하나에 광물 100종”…포지發 반도체 원가 변동 [탈중국 비용 청구서] ‘탈중국 공급망’ 가능해지지만 원가 상승 불가피…‘양날의 검’ “공급망 다변화·국익 외교 전략 세워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이면에 ‘자원 안보’라는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미국 주도의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이 출범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AI 반도체 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희토류·게르마늄·갈륨 등 핵심 광물 통제가 강화될 경우 한국 기업의 AI 반도체 원가 상승 압박 우려 또한 불가피한 상황으로 공급망 다변화와 국익 중심의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 2026-02-09 05:00 ‘의장국 프리미엄’ vs ‘차이나 리스크’…공급망 핸들 잡은 韓 ‘외줄타기’ [탈중국 비용 청구서] 美 주도 '무역블록' 의장국 맡아 G2 패권 경쟁에 공급망 안정 중책 中 자원 보복 땐 특정광물 단절 우려 물류 등 제조업 연쇄 셧다운 우려 "의장국 역할ㆍ산업피해 최소화 설계를"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와 중국발 자원 보복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미국 주도의 공급망 무역 블록인 ‘포지(FORGE) 이니셔티브’ 의장국에 오르며 공급망 재편의 중심에 섰으나, 동시에 중국의 자원 무기화 보복을 감내해야 하는 ‘외교적 외줄타기’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동맹의 신뢰라는 ‘의장국 프리미엄’ 이면에 우리 산업계가 떠안아야 2026-02-09 05:0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나솔' 28기 현숙♥영식, 현커 됐다⋯딸 앞에서 열애 고백 "7개월 만나" 02 공연 2시간 전 3만여명 인파⋯기대·긴장감 교차 [BTS 광화문] 03 '불후의 명곡' 터치드, 포레스텔라도 꺾었다⋯'故김광석 추모 특집' 최종 우승 04 BTS 컴백,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 [포토로그] 05 일교차 큰 일요일⋯서울 아침 최저기온 4도 [내일 날씨] 06 ‘4만명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외신도 주목 [BTS 광화문] [종합] 07 '살림남2' 환희 합류, 母의 비밀에 울컥⋯"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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