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외부 칩입서 내부자 매수 등 진화 AI 성능 개발 몰두⋯ 보안투자 뒷전 '사고 후 규제' 정책 실효성도 떨어져 국내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안전지대는 없다’는 사회적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대형 플랫폼부터 금융, 통신까지 주요 서비스에서 유출이 반복되며 사실상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사고 양상도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자 접근, 설정 오류, 협력사 관리 실패 등으로 확대되며 위험 지형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정부 정책이 여전히 ‘사고 후 규제’에 머물러 있어 2025-12-08 05:00 데이터 폭증 시대…무너진 ‘관리 체계’가 해킹 불렀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외부 해킹서 내부 관리 부실로…반복되는 ‘기본 방어 실패’ 퇴사자 권한·DLP 무용화…AI·클라우드 확산 속 운영 리스크 폭증 문서 심사 한계 드러난 ISMS-P…“현장·기술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최근 통신사·금융권, 대형 플랫폼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환 속도와 달리 기업의 보안 운영·관리 체계가 여전히 뒤처져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데이터 이동과 복제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퇴사자 접근 권한 회수, 실시간 위험 탐지, 데이터 흐름 추적과 같은 기본적 2025-12-08 05:00 개인정보 유출 책임 묻기 어려운 한국…“사후 과징금으론 못 막는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③]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한국의 규제 체계는 여전히 사고 이후 과징금 중심의 사후 규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은 사고 발생 시 ‘기업 책임을 실질적으로 묻는 체계’를 갖춘 반면, 국내에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제도는 공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외 주요국과 비교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제도적 한계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해외는 기업의 보안 투자 유인을 명확히 만든다. 사고가 나면 기업 생존이 흔들리는 수준의 제재까지 가기 때문에, 사고 이전에 사고를 ‘내 2025-12-08 08:37 [ 권력의 계절 ] 정치의 계절은…민주당 ‘장마전선’, 국민의힘 ‘겨울의 끝자락’ [권력의 계절①] 부동산·관세·고물가 겹치며 여야 모두 민심 부담 확대 강대강 정쟁 속에서도 민생 법안은 일시적 협치 “지방선거 민생 성적표”…여야 전략 시계, '민생'으로 이동 정치의 기압계가 다시 급변하고 있다. 여야가 강대강 대치를 반복하는 가운데 민심은 ‘민생 우선’으로 기류가 전환됐고 정치권도 뒤늦게 입법·정책 경쟁으로 방향을 튼 모습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10·15 부동산 대책의 후폭풍과 고환율·고물가 장기화로 ‘장마전선’에 갇힌 형국이다. 국민의힘은 계엄 사태 여파와 지지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겨울의 끝자락’을 헤매고 있다는 2025-12-08 05:00 ‘정치 한파’ 속 민생법안 속도전…누가 먼저 해빙기를 여나 [권력의 계절②] 정쟁 한파 속에서도 여야, ‘민생 법안’ 앞에서는 속도전핵심 생활법안 일괄 통과…반도체·대미투자 등은 난항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 해빙기 주도권” 경쟁 정치권을 뒤덮은 한파 속에서도 민생 입법 전선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0월 말 여야가 ‘민생 패키지’ 74건을 일괄 처리한 데 이어 11월 말에는 이른바 ‘K-스틸법’을 포함한 비쟁점 법안이 추가로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12월 2일에는 728조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이 5년 만에 법정시한 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여야 모두 “민생만큼은 부동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앞다퉈 2025-12-08 05:00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지방선거 승부, 결국 민생…여야 모두 ‘실적 경쟁’K-스틸·반도체·예산안까지 경제입법 전쟁“누가 삶을 바꿨는가”가 승자를 가를 것 여야가 앞다퉈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승부의 핵심은 '민생' 한곳으로 모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정권 안정’과 개혁 완성의 전제 조건으로 보고 국민의힘은 ‘당 재건의 마지막 버팀목’으로 규정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가장 현실적인 영역인 ‘경제 법안’에서 먼저 불붙었다. 누가 더 유능한 경제정당인가를 증명하기 위해 민생 프레임 전쟁을 치르고 있다. 2025-12-08 05:00 [ 역주행 코리아 ] 해외는 푸는데...각종 규제에 거꾸로 가는 K-금융 [역주행 코리아下] 日 금산분리 대폭 완화, 美 RWA 유연화 韓 징벌적 규제 MUFG '무역상사' 뛰는데... 韓 은행 '이자 장사' 내몰려 금리 산정에 정치적 입김도⋯금융 선진국, 시장 원리 철저 국내 금융 산업이 규제에 묶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하지만 정작 이를 위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는 소극적이다. 투자 확대를 압박하지만 위험가중치(RWA) 규정은 여전히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시장 원리에 맡겨야 할 저신용자 금리 결정에도 개입해 왜곡시키고 있다. 미국·일본 등 해외 선진국이 자율성과 시장 원리 2025-12-10 05:00 정책이 시장의 최대 변수...불확실성에 흔들리는 대한민국 부동산 [역주행 코리아下] 한국 부동산 시장이 규제와 완화가 반복되는 정책 구조 속에서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대출 규제, 규제지역 지정, 공급 방식 등 핵심 제도가 짧은 주기로 조정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중장기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국토연구원이 2022년 발표한 ‘해외 주택금융정책 비교 분석 연구’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후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한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총 14차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STI)은 13차례 조정됐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LTV는 약 1.4회, DS 2025-12-10 05:00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갈라파고스 위기 금가분리·ICO 금지 후유증 美·EU·日 등 국가전략 산업화 속도 정부가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추진하며 규제 체계 개편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국내 제도가 여전히 2017년 긴급대책 중심의 해석과 관행에 묶여 있어 실질적 변화가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규제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한국도 정책 기조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0일 제출 예정인 이번 법안은 발행·유통·사업자 규제 전반을 아우르는 2025-12-10 05:00 [ 산은 투자 양극화 ] VC 훈풍에도 지방은 소외…“정책금융 마중물 역할해야” [산은 투자 양극화] 3분기 누적 벤처펀드 결성 9.7조 ‘회복세’…민간주도 83% 달해 “안전지향 정책금융, 리스크 떠안는 고위험 마중물로 개편해야” 국내 벤처투자의 온기가 수도권에만 머무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민간과 다르지 않은 ‘안전 투자 중심’의 정책금융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수익성을 우선하는 민간 자본의 속성을 고려하면 수도권 쏠림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만큼 정책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지방 인프라 조성과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고위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책금융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 한 지역 벤처 생 2025-12-04 05:00 지방 정책금융 강화하겠다는 정부…“수요 없는데 공급만, 구조적 한계” [산은 투자 양극화] 내년 ‘지방금융 목표제’ 도입…2028년까지 40->45% 상향 150조 국민성장펀드 40% 지방 배정…“혁신기업 없는데 할당만” 한국산업은행의 투자 편중 현상은 정책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정부가 내년부터 정책금융기관의 지방 금융 비중을 2028년까지 45%로 상향하는 등 공급체계를 전면 혁신하겠다고 했지만 실행 가능성과 정착 속도를 둘러싼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돈줄을 지방으로 대폭 돌리겠다는 취지이지만 투자 여건이 미흡한 상황에서 기계적인 목표 할당은 자칫 부실 지원으로 이어질 수 2025-12-04 05:00 ‘서울 1.8조’ ‘강원 0원’...산은 투자액 88% 수도권 집중 10월말 기준 2.4조 중 수도권에만 2.1조 투입 강원 투자 실적 전무... 전남·전북·제주 20억 그쳐 지역특화 ‘V-Launch’ 직접 투자도 1%대 미미 한국산업은행이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운 정부 정책과 달리 투자금을 사실상 서울에 ‘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집행된 국내 투자액 중 수도권 비중은 90%에 육박했다. 정부가 지방 정책금융 공급 확대를 외쳐 왔지만 정작 산은의 모험자본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만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브이런치(V-Launch)’ 등 각종 프로그램 실적도 미미 2025-12-04 05:00 [ AI가 바꾸는 유통공식 ] “유통업계, AI 도입은 시작일 뿐…인프라·융합인재 확보 절실”(전문가 제언)[AI가 바꾸는 유통공식] 쇼핑 패러다임 전환⋯검색에서 발견으로 인프라 구축과 융합인재 양성·영입도 필요 유통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이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은 도입 초기 단계로 혁신적인 편리성 확보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본지 자문위원인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겸임교수는 “이커머스와 밀접하게 연계된 물류 분야의 AI 적용이 빨라지면서 배송혁신이 특히 눈에 띈다”며 “앞으로 AI 활용에 따른 산업 변화는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유통업계의 AI 도입은 갈 길이 멀다고 짚었다. 이 교수는 “현재 업계의 현황은 2025-12-04 05:30 패션·뷰티, ‘초개인화 테크’로...“AI는 거스를 수 없는 새 공식”[AI가 바꾸는 유통공식] 패션·뷰티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AI가 고객 경험의 판도를 뒤집기 시작하면서 뷰티 시장에선 피부·두피 진단과 상품 추천 등이 패션 시장에선 가상 피팅 및 패션 스타일 추천도 흔하다. 다만 AI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에도 아직까지 기술이 무르익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개삼인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 사례는 AI를 활용해 피부, 두피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제작하는 서비스다. 아모레퍼 2025-12-04 05:30 상품 추천 기본ㆍ통역에 동선 설계도...유통업계, 고객경험 고도화[AI가 바꾸는 유통공식] 유통업계가 상품 추천부터 통역, 동선 설계까지 쇼핑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며 고객 경험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편의 기능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선호·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쇼핑’으로 실제 구매까지 연결하는 초개인화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은 ‘초개인화’에 방점을 둔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0월부터 대화형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를 내외국인 통합 버전으로 정식 2025-12-04 05:30 [ 안두릴, 亞 AI방산 벨트 구축 ] 인도·태평양서 기회 찾는다…中견제·병력 감소가 키워드 [안두릴, 亞 AI방산 벨트 구축] 亞 3국, 미국 우방국이자 지정학적 요충지 병력 자원 감소 고민…한국軍 50만명 선 붕괴 “인구구조 변화 문제 겨냥해 솔루션 제공” 안두릴이 대만·한국·일본에 잇따라 진출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세 나라가 공통적으로 겪는 인구 감소와 병력 확보 한계, 그리고 중국의 압박이라는 구조적 환경 속에서 안두릴의 무인·자율 방어체계가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두릴의 행보는 미국의 지정학적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동북아는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안보 지역 중 하나다. 중국은 대만해협은 물론 센카쿠열도, 남중국해 등에 2025-12-03 05:00 안두릴, 이달 일본 지사 설립...인도·태평양 AI방산 벨트 구축 [안두릴, 亞 AI방산 벨트 구축] 대만, 한국 이어 일본 지사 설립 '강한 일본' 내세운 신임 日총리 취임과 맞물려 일본 빠른 방위력 증강 지원할 듯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 Industries)이 인도-태평양 지역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한국·대만·호주에 이어 일본까지 거점을 확보하며, 미 동맹국을 잇는 방산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안두릴은 이달 중순 일본 지사를 새로 연다. 일본 지사장을 맡을 인물도 내정이 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만, 한국에 이어 세 번째 지사다. 존김 안두릴 한국법인 대표는 " 2025-12-03 05:00 존김 안두릴 韓지사 대표 “HD현대와 협업, 최고들의 만남” [안두릴, 亞 AI방산 벨트 구축] 존김 안두릴 한국법인 대표 경영진에 한국 지사 설립 독려 “전략적 요충지…빠른 실행력, 기술 운용 역량 되는 성숙한 시장” “軍에 AI 임무 자율화 직접 보여주고 싶어” 안두릴과 HD현대는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닙니다. 최고의 자율 임무 소프트웨어 기업과 세계 최고의 조선 역량이 만난 ‘베스트(Best)들의 만남’입니다. 안두릴이 HD현대와 무인 수상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하며 한·미 조선·방산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떠올랐다. 양사는 내년까지 자율무인수상함(ASV) 시제함 개발과 건조를 마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인구 감소 2025-12-03 05:0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02 글로벌 위상 높아진 K-제약바이오…美, JPM 2026서 집결 03 안질환 바이오시밀러 3파전…황반변성 시장 경쟁 향방은 04 기회의 땅 TPD…K바이오 주도권 잡을까 05 전세계 휩쓴 K뷰티, 증시 상장 ‘러시’⋯구다이글로벌·비나우 IPO 본격화 06 삼성전자, 첫 ‘단일 과반 노조’ 눈앞⋯성과급 논란에 10일새 4000명 늘어 07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2일 ~ 1월 16일) 08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로봇 ‘손’ 협력업체와 논의…유리기판은 28년 양산” [CES 2026] 09 막 오른 실적시즌…삼성전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 더 나올까? 10 [e가상자산]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최신 영상 [테슬라 vs 엔비디아 2부] 테슬라 FSD 독주 잡으려는 엔비디아 알파마요! 소름돋는 젠슨 황의 큰 그림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제출했지만…관건은 ‘증자’ '재무 주치의' 만난 KC글라스…KC그린홀딩스 상폐위기 돌파구 될까 금융연구원 “공공 혁신펀드, 고위험·성장분야 10년 이상 장기 투자 해야” 보험금 지급 안정 ‘안전판’ 강화…재보험 위험도 다시 나눈다 실손보험 악용 보험사기 집중 단속…신고하면 최대 5000만 원 포상 JC파트너스, 알짜 보험GA ‘굿리치’ 옮겨 담는 컨티뉴에이션펀드 3000억 돌파 금감원, 쿠팡페이·파이낸셜 동시 검사 착수…정보유출·고금리 정조준 "첫 5일이 운명 결정"…올해 코스피 상승률 14.2%, 추가 상승 확률 '83.7%' 막 오른 실적시즌…삼성전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 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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