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2026년 부동산시장 전망 ] 전문가 100% "서울 아파트 오른다"…수도권도 강세 전망 [2026년 부동산시장 전망 ①] 내년 대한민국 자산 시장에 역대급 '쌍끌이 상승장'이 예고됐다.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와 혼란 속에서도 서울 집값 역시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증시도 코스피 5000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식과 부동산이 동시에 끓어오르는 슈퍼 사이클이 점쳐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증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손에 잡히는 확실한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이투데이는 2회에 걸쳐 내년 부동산과 증권시장 투자 기상도를 예상해 본다. 서울 집값 상승세는 내년에도 계 2025-12-01 07:00 "내년엔 양극화 더 심해진다…상반기에는 집 사야" [2026년 부동산시장 전망 ②] 내년 부동산시장은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지역·입지·연식에 따른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가 질주하는 사이 빌라(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은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분양시장도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로만 사람이 몰릴 전망이다. 1일 본지의 설문조사에서 부동산 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은 내년 부동산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매우 심화'란 답변이 5명이었고 2명은 '일부 심화'로 예상했다. 나머지 3명은 '현 수준 유지'였다. 완화된다는 응답은 아무도 없었다. 수요와 자금 여력이 특정 지 2025-12-01 07:00 "보유세 내년 하반기 인상 유력"…공급 부족 해법은 '정비사업 속도전' [2026년 부동산시장 전망 ③] 정부가 검토 중인 보유세 인상은 내년 하반기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보유세가 높아지면 임대료 상승 압력과 다주택자 매물 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요지역의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비사업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1일 본지가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대다수가 내년 하반기 보유세 인상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인상이 직접적인 가격 조정을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매물과 임대시장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김성환 한 2025-12-01 07:00 [ 중일발 新공급망 위기 ] 중국, 일본에 희토류 규제 카드 다시 꺼내들까 [중일발 新공급망 위기 ③] 2010년 당시 첨단 제조업 즉각 타격 中, 독점력 앞세운 압박 가능성 제기 대외 신뢰·트럼프 방중 등 제약 요인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 이후 불거진 중일 갈등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90%가량을 담당하는 중국이 관광, 영화, 수산물에 이어 이번에는 희토류를 다음 압박 카드로 사용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정부가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국의 제재 조치는 희토류 수출 규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25-12-01 05:00 한국 손익계산서는…반사이익 기대 vs 보이지 않는 비용↑ [중일발 新공급망 위기 ②] 중·일 갈등 장기화, 韓 경제 ‘양날의 검’으로 단기적 관광·서비스 수혜 기대 AI·반도체 등서 ‘협력 파트너’ 부각 가능성 장기화 땐 산업·금융 구조적 부담 가중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가파르게 고조되면서 한국 경제와 기업들이 한국 경제와 기업들이 받을 파급효과에 시선이 쏠린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산업에서 반사이익이 기대되지만, 장기적·구조적 측면에서는 한국이 부담해야 할 ‘보이지 않는 비용’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먼저 관광·서비스 분야는 가장 즉각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중국과 일본 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양국 2025-12-01 05:00 ‘치킨게임’ 격화…희토류·반도체 등 세계 공급망 경고등 켜졌다 [중일발 新공급망 위기 ①] 중국, 일본 여행 금지·‘한일령’ 본격화“치열한 치킨게임에 분쟁 장기화 가능성”중·일, 반도체·배터리 등 상호 의존 관계글로벌 제조업체 생산 지연 등 연쇄효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에서 비롯된 중국과 일본의 새로운 갈등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도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은 여행 자제 권고와 수산물 수입 중단, 일본 문화의 자국 유입을 차단하는 ‘한일령(限日令)’ 본격화 등으로 제재에 들어간 데 이어 일본산 수입 제품 통관 검사 강화, 희토류 수출 제한, 2025-12-01 05:00 [ 비상계엄 1년 ] 국힘 "秋 영장 기각, 내란몰이 제동…김현지 인사개입 국정농단" 국민의힘은 4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국민이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를 멈춰 세운 것”이라며 “정권이 사법부 압박과 야당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추경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를 국민이 멈춰 세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권은 모두가 반대하는 내란재판부 설치와 사법부 목을 죄는 법왜곡죄를 군사작전하듯 통과시켰고, 2차 종합특검까지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입에서 ‘나치정권’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은 2025-12-04 09:26 '비상계엄 해제 1년' 우원식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을 맞은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열 세 글자는 정치와 국회가 매사, 매순간 새겨야 할 경구”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3일 오후 국회 2층 정문에서 열린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해 “국회는 정문에 글새김을 통해 국회의 다짐을 국민께 보이고, 국회의 존재 이유와 고난의 근원, 책임의 무게를 한시도 잊지 말자는 것을 스스로 약속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 2층 정문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우 의장은 “오늘 우리 국회는 민의의 2025-12-03 16:49 계엄 1년, 엇갈린 野…"반헌법적, 사죄" "폭거 맞선 것" 12·3 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당 초·재선 의원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은 의회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반민주적 행동이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2025-12-03 14:37 [ ‘첫 민간 주도’ 누리호 ] 민간 주도 전환 첫발 '성공적'…‘뉴 스페이스’ 시대 열렸다 [‘첫 민간 주도’ 누리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이번 성공은 정부 주도의 우주 시대를 마무리 짓고, 우주 산업을 민간 기업이 이끌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리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민간기업이 제작 전 과정을 책임진 첫 발사에서 역대 최다 13기 위성 수송과 함께 새벽 발사라는 ‘고난도 임무’를 완수하며 기술 역량도 입증했다. 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 2025-11-27 16:59 한화에어로·HD현대·KAI...민간 주도 우주 사업 전환의 주역들 [누리호 4차 발사]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한화에어로, 제작·조립 등 전 과정 주도HD현대중공업은 발사시스템 총괄KAI, 누리호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3호 개발 맡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7일 오전 1시 13분 4차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4차 발사는 정부 주도로 진행됐던 앞선 발사들과 달리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핵심 공정을 맡으면서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배경훈 부총리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진 2025-11-27 16:42 4차 누리호 발사…이전과 무엇이 달랐나[‘첫 민간 주도’ 누리호] 첫 민간 주도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는 새벽 발사, 고도 600km 진입, 위성 13기 동시 탑재 등 난도가 높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민간 기업의 발사체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사의 핵심 임무는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고도 600km의 태양동기궤도(SSO)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것이었다. 이 위성은 지구 자기권 플라즈마, 오로라·대기광 관측 등 과학 임무를 수행하는데 새벽 시간대에 태양광 반사가 적어야 정밀 관측이 가능하다. 발사 시각이 새벽으로 설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한국항공우 2025-11-27 16:06 [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 문신학 산업차관 "CSR, 기업의 이윤추구와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수"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문 산업차관, 이투데이 주최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축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행동,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드는 흐름"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7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위한 수단 차원을 넘어 기업들의 지속가능 성장함수 안에 이윤추구와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수"라고 말했다. 문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최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차관은 "미국의 한 아웃도어 기업은 '우리 2025-11-27 15:42 오비맥주 “골목 곳곳 사장님들이 ‘우리 동네 히어로’”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오비맥주는 전국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열심히 저희 제품을 팔아주시기 때문에 영위한 회사입니다. 우리 골목의 히어로라고 불리는 사장님들의 여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백주환 오비맥주 홍보팀 이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백 이사는 이어 “오비맥주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대해서 여러 고민을 했다”며 “주류회사는 전국 골목 상권마다 영업사원이 다니는 특성을 고려해 골목 사장님들의 사연을 조 2025-11-27 17:00 정운찬 대회위원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정운찬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대회위원장(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이상 조용히 실천하고 끝내는 착한 일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그 실천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세상과 공유하는 것이 곧 새로운 책임의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회위원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CSR은 이제 묵묵히 하는 활동을 넘어서 기록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2025-11-27 17:00 [ 네이버·두나무 '기업융합' ] 두나무, 네이버 10조 투자…가상자산·웹3 허브 노린다 네이버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손잡고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록체인 대중화와 AI 기술 변곡점이 맞물린 시점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한국 기업 간 역량 결합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기업융합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2025-11-27 10:06 이해진 “친분 아닌 사업성 믿고 제안”ㆍ송치형 “인생서 가장 긴 고민”⋯네이버-두나무 인수 뒷이야기 “외부에서는 과 후배라서 오랜 친분이 있었다고 보도가 됐지만 사실 굉장히 어린 친구여서 제대로 만난 지는 2년밖에 안 됐습니다. 친분이 깊어서 이런 일을 한 건 아니고요. 사업적으로 세상에서 안 해봤던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제안하게 됐습니다” '은둔의 창업자'로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열린 네이버-두나무 기업융합 관련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인수 제안의 뒷이야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이번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긴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사실 2025-11-27 11:29 이해진 “네이버 AI, 두나무 웹3와 결합해야 시장 선점”⋯국내 생태계에 5년 간 10조 투자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27일 두나무와 함께 개최한 기업융합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의 AI 역량은 웹3와 시너지를 발휘해야만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산업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고 아직 글로벌 기업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야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전날 각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 2025-11-27 09:3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02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03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4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05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06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07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08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09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10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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