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통상임금 파장 확산일로 ] 공공분야로 번지는 ‘임금 리스크’…시내버스 파업 분수령 [통상임금 파장 확산일로]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 임단협 챗바퀴 市 “연 800억 인건비 부담 증가 예상” 금융권, 지부노사 결정에 따라 결정 통상임금 확대 여파는 산업계를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노사는 통상임금을 둘러싼 갈등을 반년 넘게 이어가며 파업 위기에 봉착했다. 10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4월부터 반년 넘게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이어온 가운데 통상임금 산입 범위를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수능 기간 파업을 피하고자 13일 추가 교섭을 진행하고, 교섭 날까지는 쟁의행위를 실시하 2025-11-10 16:00 완성차 이어 타이어 업계도 대규모 소송전 “인건비 부담 확대” [통상임금 파장 확산일로] 올해 임단협부터 통상임금 논의 본격화 현대차·기아, 통상임금 범위 대폭 확대 경총 “연간 6조7889억 원 이상 부담 발생” 산업계에서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통상임금 소송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아에 이어 금호타이어 노조까지 대규모 소송에 돌입하면서 ‘노무 리스크’ 위기를 촉발하고 있다. 완성차 기업들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각종 수당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하면서 수천억 원대 인건비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통상임금 판결 이후 통상임금 재산정에 관한 줄소송이 본격 2025-11-10 16:00 금호타이어 노조, 통상임금 소송 제기한다 [통상임금 파장 확산일로] 급여·상여·기타수당 등 13개 임금 청구 승소 시 평균 월 100만원 임금 상승 타이어 3사 중 첫 통상임금 소송 제기 금호타이어 노조가 지난해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에 나선다. 노조는 법정자격수당·식사교대수당·기본일당급·체력단련비 등 총 13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에 정기상여금이나 명절수당 등 일부 항목에 국한됐던 통상임금 범위를 복리후생적 성격의 수당까지 확장하려는 첫 시도로 평가된다. 노조 승소 시 통상임금 범위 자체가 또다시 대폭 확대되면서 산업계 전반의 임금 2025-11-10 16:00 [ AI 인재양성 방안 ] “초중등부터 평생교육까지…AI 기본 교육 전 국민으로 확대” [AI 인재양성 방안] 교육부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공지능(AI)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놨다. 초중등 단계에서의 AI 리터러시 강화는 물론, 대학·평생교육 영역까지 AI 교육을 확장해 AI 대전환 시대의 기초역량을 모든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는 더는 전문가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손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AI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인 2025-11-10 15:57 초‧중‧고 AI 교육 대폭 강화⋯교육과정도 전면 개편 [AI 인재양성 방안] 정부가 초‧중‧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학교 교육 전반에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한다. AI 교육을 강화한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2000개교로 늘리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AI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체계를 확충한다. 교육부는 10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 기본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수업과 연계된 AI 교육 제공을 통해 AI 시대 학생의 다양한 성장 가능성 발굴·지원하겠다”고 2025-11-10 14:00 산업학위제·사내대학원 확대…AI 실무인재 양성 강화 [AI 인재양성 방안] 정부가 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실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업학위제’ 도입과 사내대학원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SW 전공 대학(원)생에게는 학업 전용 대출을 지원하고, 성인 재직자에는 평생교육 기회를 늘린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하며 "기업·대학 협력 기반 AI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학위제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을 논문으로 대체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정 2025-11-10 14:00 [ 조각투자 쟁탈전 ] 전문가들 "인가 경쟁은 시작일 뿐… 혁신·제도개선이 승부처" [조각투자 쟁탈전 下]③ 한 뼘의 땅, 한 소절의 노래도 나누어 소유하려는 욕망이 조각투자의 출발점이 됐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은 이제 제도권 문턱을 넘을 차례다. 자유롭게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유통 플랫폼이 곧 나온다. 수익성을 본 증권사와 기관들이 뛰어들며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변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조각투자 쟁탈전의 현황과 새 플랫폼의 의미, 그리고 투자자 지형을 짚어본다.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인가 경쟁 격화…“혁신성도 평가해야” 전문가 “투자자 보호·시장 개방·제도 개선 병행 시급” 증권 범위·블록체인 2025-11-11 05:00 투자자 보호는 충분한가…조각투자 리스크와 남은 과제 [조각투자 쟁탈전 下]② 한 뼘의 땅, 한 소절의 노래도 나누어 소유하려는 욕망이 조각투자의 출발점이 됐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은 이제 제도권 문턱을 넘을 차례다. 자유롭게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유통 플랫폼이 곧 나온다. 수익성을 본 증권사와 기관들이 뛰어들며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변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조각투자 쟁탈전의 현황과 새 플랫폼의 의미, 그리고 투자자 지형을 짚어본다. 환금성 낮은 조각투자 시장, 투자자 불만 지속 제도권 편입으로 유통 안정 기대…플랫폼 확장 본격화 전문가 “시장 신뢰 위해 우량 자산 2025-11-11 05:00 인가 과정서 잡음…기울어진 운동장 논란 [조각투자 쟁탈전 下]① 한 뼘의 땅, 한 소절의 노래도 나누어 소유하려는 욕망이 조각투자의 출발점이 됐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은 이제 제도권 문턱을 넘을 차례다. 자유롭게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유통 플랫폼이 곧 나온다. 수익성을 본 증권사와 기관들이 뛰어들며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변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조각투자 쟁탈전의 현황과 새 플랫폼의 의미, 그리고 투자자 지형을 짚어본다. 대형사 주도에 스타트업 ‘기울어진 운동장’ 반발 거래소·넥스트레이드 등 대형 컨소시엄 양강 구도 국내 첫 조각투자(STO) 유통플랫폼 2025-11-11 05:00 [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 K-칩스 2.0의 조건 …“기술·정책·인재의 삼각축 확보 절실”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下] 인공지능(AI)이 세계경제의 회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의 폭발적 확대는 한국 반도체를 다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랠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과 ‘AI 버블’이라는 두 시선이 맞서고 있다. 이투데이는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시리즈를 통해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가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그 변화가 자본시장에 어떤 신호로 번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엔비디아발 공급망 확장, HBM·D램 가격 급등, AI ETF로 쏠리는 자금까지. 기술과 2025-11-12 05:00 반도체가 바꾸는 투자지도 …“AI 인프라의 중심, 한국 반도체”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中] 인공지능(AI)이 데이터와 자본의 흐름을 바꾸며 세계경제의 회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의 폭발적 확대는 한국 반도체를 다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랠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과 ‘AI 버블’이라는 두 시선이 맞서고 있다. 이투데이는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시리즈를 통해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가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그 변화가 자본시장에 어떤 신호로 번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엔비디아발 공급망 확장, HBM·D램 가격 급등, AI E 2025-11-11 05:00 AI 버블인가, 슈퍼사이클인가 …“이익이 실체를 증명한다”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中] 인공지능(AI)이 세계경제의 회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의 폭발적 확대는 한국 반도체를 다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랠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과 ‘AI 버블’이라는 두 시선이 맞서고 있다. 이투데이는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시리즈를 통해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가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그 변화가 자본시장에 어떤 신호로 번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엔비디아발 공급망 확장, HBM·D램 가격 급등, AI ETF로 쏠리는 자금까지. 기술과 2025-11-11 05:00 [ AI칩 판도 바꾼 엔비디아 ] 시총 5조 달러 돌파…AI 반도체 제국이 만든 산업 패러다임 전환 [엔비디아 벤치마크①] 4조 달러 달성 석 달만…5년간 주가 1400% 상승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전략 GPU·CUDA·NVLink 주축으로 시장 주도권 강화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제국' 정상에 올랐다. 1993년 설립된 그래픽칩 스타트업이 30여 년 만에 글로벌 증시 최상단에 오른 배경에는 독보적인 AI 반도체 설계 능력과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아우르는 AI의 끊임없는 투자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조7400억 달러(약 6863조 원)로 집계됐다. 2025-11-07 05:00 제조보다 설계·생태계다…5조 달러의 교훈 [엔비디아 벤치마크②] 초창기 엔비디아는 컴퓨터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만들던 작은 기업이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전방에서 세계 자본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섰다. ‘AI 반도체’라는 신산업을 개척한 이 회사의 여정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산업 구조의 전환이었고, 이는 우리나라 산업에도 꼭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기술보다 설계…AI 시대의 경쟁력은 아키텍처 = 엔비디아는 제조 시설이 없는 팹리스 기업이다. 엔비디아의 핵심 경쟁력은 반도체를 잘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칩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는 셈이 2025-11-07 05:00 젠슨 황이 바꾼 리더십의 교과서…기술·외교 아우른 글로벌 행보 [엔비디아 벤치마크③]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황제’이자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리더십 교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틀에 얽메이지 않는 행보로 혁신 리더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조율로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젠슨 황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며 엔비디아를 단순한 반도체 기업이 아닌 ‘문명 기업’으로 확장시켰다. 그는 ‘엔지니어 CEO’로서 기술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면서도, 이를 넘어서는 비전을 제시한다. 무대 위에서는 서사를 갖춘 리더십을 드러 2025-11-07 05:00 [ 쿠팡 이끈 새벽배송 2막 ] ‘라스트마일 제국’ 꿈꾸는 쿠팡, 3분기 매출 13조 육박[쿠팡 이끈 새벽배송 2막] 영업익 전년 대비 52% 증가한 2245억 대만 로켓배송 등 해외사업 31% 성장 쿠팡이 3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외형과 수익을 동시에 키웠다. 로켓배송을 중심으로 한 국내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성장축은 대만 등 해외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물류 자동화와 글로벌 확장을 앞세워 ‘적자산업’의 대명사였던 새벽배송 모델을 수익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추진 중인 ‘한국형 라스트마일 산업의 2막’이 성공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의 모기업 쿠팡Inc는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 2025-11-06 05:30 쿠팡, ’전국 쿠세권’ 눈앞...김범석, 대만서도 성공신화 쓴다[쿠팡 이끈 새벽배송 2막] 상품 보관 및 분류, 콜드체인 기능 권역별 물류센터 100여곳 달해 대만 로켓배송 성장세, 올 1.3조 투입...'라스트 마일' 물류망 구축 본격화 국내 온·오프라인을 관통하는 유통 최강자 쿠팡의 최대 무기는 촘촘한 물류 인프라를 앞세운 '로켓배송' 서비스였다. 쿠팡은 물류시장에서 대낮 배송의 한계를 넘어 심야·새벽배송까지 확장하면서 당일·익일 배송을 실현한 로켓배송의 DNA를 이제 대만까지 확장하며 파이를 키우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5일 실적 발표 직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로켓배송 등에 대한) 수 년간의 전략적 2025-11-06 05:30 ‘이젠 쿠팡 없이 못사는데’⋯정치권까지 번진 ‘심야·새벽배송 제한’ 논란[쿠팡 이끈 새벽배송 2막] 전국택배노동조합, ‘자정~새벽 5시 배송 제한’ 요구업계·소비자 반발 목소리⋯배송 기사 고용·소비자 불편 우려 전문가 “배송시간 제한은 시대 역행 주장”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의 성장에 지대한 공이 있는 새벽배송이 ‘노동권’ 논쟁에 휘말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중심으로 초심야시간대 배송을 전면 제한하는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법제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쿠팡과 컬리, 쓱닷컴 등 그동안 새벽배송을 확장해온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노동권 보호와 소비자 편익 사이의 균형을 둘러싼 2025-11-06 05:3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02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03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4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05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06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07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08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09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10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예보 “MG손보 계약이전에 수천억 투입⋯민형사 소송 가능“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연기금 문턱 낮춰 ‘천스닥’ 달성…금융당국, 코스닥 체질개선 [채권마감] 베어플랫 3년물 나흘만 3%대, BOJ 금리인상+외인 3선매도 국민성장펀드 1차 후보군 AI·반도체 '7곳' 찍었다 [종합] 금융위 vs 금감원, 특사경 인력·권한 놓고 ‘신경전’[업무보고]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NH농협은행, '2025년도 금융감독원 포용·상생금융 시상식'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외시황] 비상장 주식 시장, 보합세 마감…덕산넵코어스, 1.5% 상승 [급등락주 짚어보기] 알지노믹스, 코스닥 상장 이틀 차 '또 상한가'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에그테크 첫날, 하루종일 이어진 관심…내일 토크콘서트 주인공은?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LG엔솔 포드 계약 해지에 이차전지주 동반 하락세 한화갤러리아, 오너 일가 지분 매각에 이틀 연속 급등세 나라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신세계푸드, 상폐 위한 공개매수 추진에 19% 상승세 고려아연, 10조원 규모 美제련소 건립 소식에 상승세 오늘의 상승종목 12.19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태영건설우 4,360 2.한화갤러리아우 1,060 3.계양전기 610 4.계양전기우 1,295 5.현대오토에버 47,500 1.IBKS제25호스팩 715 2.알지노믹스 27,000 3.나노팀 1,880 4.대호특수강우 880 5.대호특수강 368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31,152,000 +0.02% 이더리움 4,407,000 +0.46% 비트코인 캐시 879,500 +4.58% 리플 2,791 -1.48% 솔라나 186,500 -1.37% 에이다 551 -0.18% 트론 414 -0.96% 스텔라루멘 324 +1.25% 비트코인에스브이 26,530 +0.84% 체인링크 18,590 -0.59% 샌드박스 174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