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기호 사무총장과 면담 후 국회 의원회관 앞 벤치에서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임승호·양준우 대변인, 김연주·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변인단은 최 전 원장을 위한 선물로 목에 거는 전동 선풍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최 전 원장은 간담회 내내 목에 선풍기를 건 상태로 대화를 진행했다. 간담회 내내 최 전 원장은 대변인들의...
이에 국민의힘 내부 반발이 커지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남는 재원이 있을 시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정정했지만 "번복했다"는 지적도 피해가지 못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도 전국민 지원엔 "동의 못한다"며 반기를 든 상태다.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민주당 "찬성론 확대", 국민의힘 "돈 남으면" 전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각각 “더 두터운 소상공인 지원을 하는 것을 전제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하는 것으로 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두텁게 하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소득 하위 80%’, 여당 지도부에선 ‘지급 기준을 최소한 90% 이상’, 야당은 “소상공인...
김웅·배현진·윤희숙·황보승희 등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를 꾸린 뒤 강연을 정기적으로 열었다. 귀를 열어 보수의 요구뿐 아니라 진보의 ‘채찍’도 마다 않았다. 공개적인 쓴소리를 사서 듣는 자리로, 두루뭉술한 개혁 주장이 아니라 노골적인 비판을 스스로 받아낸...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양당 대표가) 소상공인 지원을 더 두텁게 하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지급 시기는 방역 상황을 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당내 논의를 거쳐야겠지만 양당 대표는 전 국민에 지급하는 방향으로 공감대를 이뤘다"며 "지급 시기는 전...
김 의원은 이영·강민국·황보승희 의원을 지목했다.
이 대표는 따릉이를 통해 사이클 종목 나아름·이혜진 선수에게 이색적인 응원을 건넸다. 이어 조경태·권성동·정진석 의원을 지목했다.
권 의원과 정 의원도 곧바로 화답해 응원에 나섰다. 권 의원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그는 박찬호 해설위원을 지목하면서 "박...
한편, 이날 보고대회에는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한기호 사무총장·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비빔밥 재료인 고기, 당근, 계란 등을 혼자 준비하셔서 상당한 지분을 들고 온게 아닌가 싶다"면서 "이번 결과는 대선 승릭, 이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한...
이날 결과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 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어.
이준석 대표는 토론이 끝난 뒤 "(후보자들의 실력이) 놀랍기도 하면서 지원자들을 방송에 내놓으려면 코칭해야 할 것도 많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상대 논리를 파고들고 기술을 걸어 다시 넘기는 모습을 보여준 분을 높게...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등이 심사해 8강 진출자를 가려냈다.
이 대표는 “놀랍기도 하면서 지원자들을 방송에 내놓으려면 코칭해야 할 것도 많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 논리를 파고들고 기술을 걸어 다시 넘기는 모습을 보여준 분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은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조수진ㆍ정미경 최고위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한기호 사무총장 등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석했다.
이 대표는 면접에 앞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본인의 위치나 역할이 없다고 생각했던 젊은 세대의 지원이 물밀듯이 쏟아졌다"며 "기회는 평등했고 과정은 공정해...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와 대부의 인식개선을 위해 본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대부업 모두가 문자 그대로 소비자신용으로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강대식, 김영식, 김은혜, 김희곤, 박수영, 송석준, 유경준, 이채익, 하영제, 황보승희 의원이 참여했다.
면접은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이 대표와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조수진·배현진·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김은혜 전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회는 평등했고 과정은 공정하기 때문에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고 불만은 없을 것"이라며 "내일을 준비하는...
황보승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X파일과 관련한 어떤 실체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집권 여당 대표가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했다”며 “여론을 호도하는 구태의연한 선동 정치”라고 비판했다.
황보 대변인은 “며칠 전 제1야당 대표를 만나 ‘소모적 정치를 하지 말자’던 송 대표이기에 더욱 유감”이라며 “국민의힘은 X파일을 본 적도 없음은 물론...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포함해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을 찾은 이 대표와 조수진·배현진·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과 만나 환담했다.
오 시장은 "새 지도부가 탄생되고 많은 기대와 함께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우려섞인 시선도 있다"며 "그 변화가 유쾌한 파격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대표와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과 만난다.
이번 간담회는 오 시장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인사를 나누고 향후 협력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꼭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했던 국민의 바람이 무너져 비통하고 슬프다"고 밝혔다.
황보 대변인은 "화재를 미연에 방지했다면 대장님이 목숨을 잃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황보승희 수석대변인도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며 "우리 당을 위해서 일하실 다른 능력 있는 의원들을 모시려고 아직 대표가 여기저기 설득하는 과정 중으로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분들은 매우 많다고 본다"며 "대통령 선거를...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대선 후보들과 정부의 정보 격차로 인한 불필요한 현실성 없는 얘기들이 국민에게 전달됐을 때 국민 혼란이 생기는 거니깐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공유하고 그걸 바탕으로 출마하는 분들도 세부적인 국가 미래 전략을 말하는 게 맞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책에 대한 설명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심사위원은 너무 우리 쪽이신 분들보다 다양하게 다른 당에 계신 분, 다른 성향의 패널분들도 모실 수 있으면 모시자고 했다"고 얘기했다. 여기에 더해 평가 과정에 ARS와 문자 투표 등을 통한 일반 시민 참여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써 능력주의를 주장하며 대변인 등 일부 당직자 자리에 경선을 도입하겠다는 이 대표의 약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