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그룹에 이어 GS(12→36개), 효성(15→35개), 호반건설(6→26개) 등의 규제 대상 기업이 20개 이상 늘었다. 신세계(1→20개), SK(1→19개), 하림(5→23개), 넷마블(1→18개), LS(2→18개), 유진(6→22개), 중흥건설(10→25개), 이랜드(1→15개), OCI(2→15개), IS지주(6→18개), HDC(4→15개), 세아(6→16개) 등의 규제 대상 자회사 수가 10곳 이상 증가했다.
반면 규제 대상 기업이...
2022-06-0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