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건설사 등 20여 곳 압수수색

입력 2022-08-3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검찰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31일 호반건설과 위례자산관리,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위례신도시 사업은 2015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한 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의뜰’을 설립한 것과 동일하게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푸른위례프로젝트’를 설립했다.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에도 대장동 사업과 마찬가지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437,000
    • +4.12%
    • 이더리움
    • 4,924,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44%
    • 리플
    • 3,204
    • +5.85%
    • 솔라나
    • 214,600
    • +4.73%
    • 에이다
    • 626
    • +9.44%
    • 트론
    • 447
    • +0.68%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8%
    • 체인링크
    • 20,750
    • +6.96%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