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사례・공무원 선정 과정에 외부전문가와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선정 기준, 인원, 절차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사전에 고지하는 등 선정과정의 투명성도 높일 계획이다.
박준영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의 변화관리 역량을 키워 적극행정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내부의 변화와 혁신이 더 좋은...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4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해수부 공무원은 29명이다.
24일 세종시청과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해수부 수산정책실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공무원(세종시 기준 44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초 검진에서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23일 자가격리...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3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해수부 공무원은 28명이다.
18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 기준 해수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공무원(세종시 기준 41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달 1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고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다 17일 코로나19...
및 대구ㆍ경북지역 방문 여부 등을 문의한 결과 확진자 중에 신천지 신도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시도 신천지 신도 명단과 해수부 등 공무원과의 관련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방역당국은 해수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개별 확진자의 구체적인 감염경로 등은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2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해수부 공무원은 27명이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해수부 해운물류국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다. 앞서 전날 오전 해수부 해양정책실 소속 남성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7시까지 세종시에선 총 38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29명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특히 해수부 공부원이 2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노 통제관은 “청사관리본부는 코로나19 청사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확대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처 간 이동 최소화로 부처 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별...
국회안전상황실은 13일 문자메세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해수부 공무원)가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국회 본청 501호)에 참석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5일 오전 9시43분께 본관 면회실을 지나 우천시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했고 오전 9시50분부터 10시30분까지 대기한 뒤 5층 회의장 앞에 대기 한뒤 오전 11시...
세종시청은 13일 오후 해양수산부 공무원 4명(35~3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해수부 확진자는 오전 21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해수부 확진자 13명 발생에 이어 이날 7명 확진자 모두 해수부와 연관이 있어 해수부가 ‘슈퍼 전파자’가 되는 양상이다.
◇3월 1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세종청사 공무원 코로나 확진자 총...
전날 해수부 확진자 13명 발생에 이어 이번 확진자 모두 해수부와 연관이 있어 해수부가 ‘슈퍼 전파자’가 되는 양상이다.
◇3월 13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세종청사 공무원 코로나 확진자 총 28명
△해양수산부 22명
△국가보훈처 2명
△교육부 1명
△보건복지부 1명
△인사혁신처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전날 해수부 확진자 13명 발생에 이어 이번 확진자 모두 해수부와 연관이 있어 해수부가 ‘슈퍼 확산자’가 되는 양상이다.
◇3월 1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세종청사 공무원 코로나 확진자 총 26명
△해양수산부 20명
△국가보훈처 2명
△교육부 1명
△보건복지부 1명
△인사혁신처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이에 따라 세종지역 중앙부처 공무원 확진자는 22명(해수부 17명, 보건복지부 1명, 교육부 1명, 보훈처 1명, 인사혁신처 1명, 대통령기록관 1명)으로 늘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해수부는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자택에서 대기하며 근무하도록 했다. 교육부도 확진자가 소속된 실의 3개국 직원 100여 명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으며, 보훈처 역시 확진자가...
12일 세종시 발표(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해수부 공무원 11명, 국가보훈처 2명, 인사혁신처, 교육부, 행정안전부(대통령기록관) 각각 1명 등 총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해수부 직원 18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어 향후 계속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청사 내 확진자가 늘면서 정부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확진자 20번 (50대 남성), 21번(50대 남성), 22번(40대 남성), 23번(40대 여성), 24번(40대 남성) 등으로 이들은 모두 해수부 공무원이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인원은 전날 10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한 부처 두 곳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며 해수부의 경우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로 정부세종청사의 공무원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는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인원은 전날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특히...
세종시청은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국가보훈처 공무원 등 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청에 따르면 이날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청은 "확진자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인해서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9번째 확진자(50대 남성)가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이들 간 접촉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대통령기록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공무원(10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날 오후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총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인사혁신처(1명), 보건복지부(1명)...
전날 2명의 공무원(해수부 1명·대통령기록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하루도 못 가 3명의 공무원이 확진자로 추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종청사 근무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경제부처 한 공무원은 “세종청사 확진자 소식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본격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건 아닌지 사무실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며 “감염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9번째 확진자(50대 남성)가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이들 간 접촉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대통령기록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공무원(10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총 8명으로 늘었다. 앞서 인사혁신처(1명), 보건복지부(1명), 국가보훈처...
청사 공무원 중에서만 5명의 확진환자가 나왔고, 일부 부처에선 업무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세종시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선 이날까지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처별로는 인사혁신처, 국가보훈처,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대통령기록관(발생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나마 인혁처와 대통령기록관은...
문제는 줌바댄스 관련 감염 고리로 계속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세종시 확진자 10명 가운데 3번째(복지부 근무)·9번째(해수부 근무)·10번째(대통령기록관 근무) 확진자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이란 점에서 1만3000명이 근무하는 세종청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