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종청사 공무원 확진자 2명 추가돼 12명…부처별론 해수부 6명 최다

입력 2020-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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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 연결통로 출입문에 차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투데이 DB)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 연결통로 출입문에 차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투데이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로 정부세종청사의 공무원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는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인원은 전날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한 부처 두 곳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어서 각 부처 내 코로나19 확산의 신호탄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현재까지 정부세종청사 부처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해양수산부 6명 △국가보훈처 2명 △교육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대통령기록관 각 1명 등 총 12명이다.

▲9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방역소독이 실시되고 있다. (이투데이)
▲9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방역소독이 실시되고 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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