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계속 늘어나는 세종청사 코로나 확진 공무원…4명 추가돼 총 9명

입력 2020-03-11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해수부 공무원 3명ㆍ오후 교육부 공무원 1명 확진 판정

▲9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방역소독이 실시되고 있다. (이투데이)
▲9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방역소독이 실시되고 있다. (이투데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3명(해수부 근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후에 1명(교육부 근무)이 더 추가됐다.

이에 따라 세종청사 확진 공무원은 총 9명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고등교육정책관 소속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0대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교육부는 A씨의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자 A씨가 근무하던 국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시행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은 세종시 코로나19 확진 신규 환자가 전날보다 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환자 5명 중 3명(13ㆍ14ㆍ15번째)은 해수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9번째 확진자(50대 남성)가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이들 간 접촉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대통령기록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공무원(10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날 오후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총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인사혁신처(1명), 보건복지부(1명), 국가보훈처(1명)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근무자만 1만5000여 명에 이르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하면 자칫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00,000
    • -0.09%
    • 이더리움
    • 3,44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21%
    • 리플
    • 2,176
    • +0.88%
    • 솔라나
    • 143,500
    • +1.41%
    • 에이다
    • 413
    • -0.24%
    • 트론
    • 516
    • +0.7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22%
    • 체인링크
    • 15,600
    • -0.83%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