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한국무역협회(KITA) CEO 조찬회 강연(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2022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2022년 농기자재 국제워크숍 개최
△2022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
21일(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7:00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
아울러 해양진흥공사가 2026년까지 최대 50척(1조7000억 원 규모)의 선박을 확보해 국적선사에 임대하는 공공 선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또 위기 발생에 대한 사전 감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 항로, 규모별 선사를 구분해 선사 군(群)별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하면 조기 경보를 발령하고 금융, 정책 지원을 재설계하는 등 맞춤형...
한국해양진흥공사는 39명의 관리자 중 여성이 1명에 불과했다.
윤 의원은 "유리천장 해소와 의사결정과정에 성인지적 관점의 도입을 위해서는 여성 임원과 관리자의 비율이 높아져야 한다"며 "특히 주요 상시 업무 참여로 의사결정 권한이 큰 상임 임원의 여성 비율을 높여 조직 내 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은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HMM의 민영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 알려졌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양진흥공사는 정부가 보유한 지분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4년 말 HMM 경영지원단을 감축하고, 2025년 말 민영화 완료 시기에 맞춰 기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HMM 민영화 완료 시기를 ‘2025년 말’로 정부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HMM의 민영화 완료 시기가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최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이 결정되면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HMM의 민영화 시기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경영권을 가진 해양진흥공사의 HMM 민영화 완료 및 단계적 매각 예상 스케줄이 확인됐다....
◇'론스타 사태' 또 집중 추궁…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등 소환
국회 정무위는 이날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금융감독원(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17일),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20일), 종합감사(24일)의 순서로 국감을 진행한다.
먼저 금융위 국정감사에서는 '론스타 ISDS(국제투자분쟁) 사태'가 집중 다뤄질 것으로...
HMM은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약 4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전환사채권(CB)의 주식 전환을 가정할 땐 7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조 장관은 "각 기업의 가치, 해당 산업이 놓인 환경 등에 따라 매각 시기ㆍ형태는 별개로 논의돼야 한다"며 매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HMM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이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약 20%의 지분을, 약 40%의 지분을 정부가 보유 중이다. 특히 해진공은 HMM 민영화 관련 용역보고서를 연내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HMM이 흑자가 계속 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이 HMM을 계속 가져갈 수는 없다”고 말해 민영화 불씨를...
CJ대한통운은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이하 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 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
또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뉴딜사업실이 제안한 ‘주간 컨테이너 예상물동량 대시보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재무회계부가 제안한 ‘사내 주간 금융시장 동향 대시보드 구축’이 선정됐다.
주간 컨테이너 예상 물동량 대시보드 구축은 터미널 운영사 누리집에 게시돼 있는 선석 배정 정보를 취합·가공해 향후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ㆍ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31개 기관은 기관장 임기가 올해 안에 끝난다.
여기에 이달 20일 발표된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서 실적이 미흡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로부터 기관장이 해임 건의를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도 임기(2024년 5월)와 무관하게 기관장이 바뀔 전망이다.
임기 만료나 해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2일 부산은행과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항만물류 인프라 자산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공사는 해양금융1부 내 항만물류금융팀을 두고 국내외 항만 터미널과 물류 시설 등 인프라 수요를 파악하고...
여기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철도공사(E등급), 국립생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마사회,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2년 연속 D등급)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제외한 7곳은 작년 말 기준 재임기간 6개월 미만이거나 임기만료 등으로 해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K-얼라이언스 정기 간담회에서 3개 회원사(HMM·SM상선·팬오션)가 인트라 아시아 지역 신규항로 개설과 공동운항 개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3개 회원사(HMM, SM상선, 팬오션)가 각각 1800TEU 선박 1척(총 3척) 투입해 이달 26일부터 인트라 아시아 3개국(인천~중국청도~중국상해~베트남호찌민...
이번 성과는 우리 조선산업의 기술력과 국내 LNG 운영 선사의 유능한 인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운송 경험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과 해수부, 정책금융기관,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정부·관계기관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다.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세계 LNG 운송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