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38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근육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 전문기관인 Make-A-Wish 재단의 한국 지부로 매일 한 명 이상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다. 소원 신청 및 후원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wish.or.kr)나 대표전화(02-3453-0318)를 통해 할 수...
이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7700매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FC사랑실천기부금'을 전달했다. 'FC사랑실천기부'는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FC가 보험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기부해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경제적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당시 안영미는 봉사단체 AMIS 소속 축구선수 10명과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기 위한 명목으로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안영미는 축구선수 10명 사이에서 상반신을 노출하고 핫팬츠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다운 파격 화보” “안영미이기에 가능한 화보” “안영미 촬영 현장에서도 부끄러움 전혀 없었을 것...
특히 삼성물산은 이번 헌혈봉사활동과 더불어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마다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1만원씩 후원하는 백혈병어린이 후원캠페인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헌혈캠페인은 지난 199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임직원 관심이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백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3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5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항균키트 배포는 3년째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공동으로 진행하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호호상자’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큰...
국내 숙박 포털 ‘야놀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이수진 야놀자 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컨트리클럽에서 ‘2014 야놀자배 VIP 초청...
또 직원들이 평소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 50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김천ㆍ경북지역의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공사는 1998년부터 구세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말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성금을 모금해 해외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지원을 통한 글로벌 생명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기증한 130여 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혈액 재고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병마와 싸우는...
한편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백혈병어린이재단·국립공원관리공단·유소년축구연맹·한국리틀야구연맹 등 단체들과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며 체계적인 사회공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SDI는 2009년부터 임직원 1명이 헌혈 할 때마다 회사가 5000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레드 러브 도네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 1명이 헌혈을 할 때마다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FC사랑실천 기부금’ 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FC 기부 활동인 ‘FC사랑실천 기부’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미래에셋생명의 FC 600여명이 보험 신계약 1건당 500 원을...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푸르메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사회복귀시설 종로아이존과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이날 종로아이존을 찾아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카드를 만들고 로봇 장난감, 학용품 등을 선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마켓...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3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FC사랑실천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갈수록 심해지는 사회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에셋 임직원의 희망나눔 운동 참여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현에 작은...
단국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난 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헌혈증 2000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2011년부터 단국대 사회봉사단이 재학생 및 교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단국대 사회봉사단은 앞서 지난 5월 20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이게...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매년 △‘백혈병 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한국 유소년축구 연맹’을 통한 유소년축구 상비군 후원 △‘국립공원 관리공단’과의 산행안전 캠페인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운영하게 될 이 시설은 부산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한 기금 5억5000만원을 재원으로 해 건립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전문서비스가 제공되는 소아암 지원센터가 부산지역에 문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아진 헌혈증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제약기업으로서 전하는 의약품보다 더 효과가 좋은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아암...
신한생명은 7일 백혈병, 심장질환 등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및 한국심장재단에 치료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해 마련됐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을 통해 백혈병 등 소아암 환아 지원과 함께, 어린이 심장질환...
어린이재활병원에 설치될 병원용 엘리베이터를 기부했다. 현대상선은 올 한해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사랑의 빵 만들기, 밥퍼 무료급식, 대학로 물길 청소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는 올해 새롭게 시작한 캠페인으로 옷이 필요한 해외 빈민촌 아동들에게 티셔츠를 만들어 보내는 봉사활동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한국백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