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에서 주택토지실장,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및 금강주택․일신건영․피데스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11.3 대책 등 정부의 최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업계의 의견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1.3 대책발표 한 달을...
8일 피데스개발, 한국자산신탁, 대우건설, 해안건축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면적 99㎡ 이상 및 아파트 외 주택 건평 99㎡ 이상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9~10월 조사분석)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수도권 지역 주택 소유자들의 향후 주택구입 목적이 ‘투자’인 응답은 40.7...
피데스개발은 판교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청약접수 결과 평균 12대 1, 최고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
25일 피데스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청약 결과, 280실 모집에 3359건이 청약해 1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2군은 89실 모집에 1292건이 몰리며 14.5대 1의...
피데스개발은 판교신도시에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8층, 총 280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81~84㎡ 276실 △43㎡~54㎡ 4실이다.
중소형 아파트 비중이 낮은 판교에서 분양 물량의 98%인 276실이 중소형...
피데스개발이 VR전문 회사인 디자인에이포인트와 협약을 맺고 주거분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나섰다.
피데스개발은 VR전문회사인 디자인에이포인트와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 적용 주거분야 VR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자인에이포인트는 20년 건축그래픽(CG)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리얼타임 3D 엔진...
피데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에서 다음달 분양된다. 총 280실로 전용면적 84㎡ 로 구성된다. 판교는 최근 삼성물산이 사옥을 이전한 곳으로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한 대표적인 직주근접 신도시지만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21%에 불과하다.
GS건설은 안양시 관양동 1591-12에 짓는...
피데스개발은 오는 10월 판교신도시에 분양하는 ‘모비우스 판교’(가칭)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8층, 1개동, 280실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의 아파텔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부지 특성을 활용해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아파트 분양시장의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풍악소리는 요란하다. 여흥(餘興)인지 모르지만 청약 현장의 분위기는 흥취로 달아 있다.경쟁률은 조금 약해졌다고 하나 분양 열기는 가시지 않는다.
최근 2년 동안 전국에 90 여만 가구의 아파트가 홍수 출하됐는데도 일부 지역을 빼고는 아직 끄떡없다. 이정도의 공급 물량이라면...
지난 3월 힐스테이트 삼송역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아파텔의 인지도를 높인 피데스개발이 판교에 중소형 아파텔을 공급한다.
피데스개발은 오는 10월 판교신도시에 아파텔 ‘모비우스 판교’(가칭)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8층, 1개동, 전용면적 84㎡, 총 280실로 구성된다.
판교는...
이날 주제 발표에는 김상석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장이 나섰고 토론 좌장에는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토론 패널에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박병태 한국리츠협회 사무국장, 김진호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김포대 정승영 교수 등이 참여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이 자리에서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 정희남...
주제 발표 후에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성우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 △김희정 피데스개발 상무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의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정희윤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종합토론을 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앞서 공급을 시작한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638실을 비롯해 피데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976실 등 총 1614실에 달한다.
이외에 시행사 엠디엠은 지난해 10만900㎣ 규모의 오피스텔 부지 6개를 확보, 대림산업이 시공사인 ‘e편한세상 시티 삼송’ 588실을 공급한...
피데스개발은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조사한 ‘2016~2017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9일 발표했다. 여기에는 △베이비부머·에코부머 세대의 BBEB 현상 △월세 주택시장 본격화 △주거공간 핏(fit) 사이징 △비(非) 아파트의 확대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사물인터넷(IoT) △외국인 식구 출현이 꼽혔다.
가장 주목할 만 한 트렌드는 'BBEB 세대현상'이다....
피데스개발과 해안건축은 지난 25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수도권 전용면적 80㎡ 이상 주택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지역 주택 소유자의 40.4%는 내년 부동산 경기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도 49.6%를 기록했다. 특히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2010년 10.5...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참여한 박승훈 피데스개발 실장은 “오송역세권은 대중교통 지향형 도시개발방식의 롤 모델로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송역은 경부·호남 KTX 유일 분기역으로 세종시 관문이다. 오송 제1, 제2생명과학단지와 맞닿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요충지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4월 호남역 KTX 개통 완료로 오송역에서 서울까지 40분대, 광주까지...
선정”
△대우건설, 피데스개발에 740억 채무보증
△한진 “한진해운신항만 지분 인수 검토”
△행남자기,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다원시스, 49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씨엔플러스, 미디어코보코리아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캠시스, 권영천 외 4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네오이녹스엔모크스, 45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나노스, CB 전환가액...
피데스피엠씨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공급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실시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204실(226실 중 금회 분양분) 모집에 2729건이 접수돼 평균 1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