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대한주택건설협회 만나 현안 의견 교환 간담회 개최

입력 2016-12-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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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서울에서 주택토지실장 주재로 중소·중견 주택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주택시장과 주택건설업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에서 주택토지실장,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및 금강주택․일신건영․피데스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11.3 대책 등 정부의 최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업계의 의견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1.3 대책발표 한 달을 맞아 주택시장의 국지적 과열이 진정되는 가운데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등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대책 발표 시 밝힌 대로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지역별 주택시장의 상황에 따라 신축적·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건협 관계자는 “‘주택시장 내외부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 내년에는 주택시장의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상황에 맞게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8.25 대책 및 11.3 대책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4일에는 대형 주택건설업체로 구성된 한국주택협회와의 간담회도 실시해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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