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가공 기술)을 적용한 프로브카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파이컴의 제조기술은 ‘2006 대한민국10대 신기술’에 선정되는 등 이미 그 우수성이 공인된 세계적인 국가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특허분쟁이 당사의 영업활동에 발목을 잡아 왔으나, 향후 특허분쟁의 중요한 잣대가 될 이번 소송에서도 승소함에 따라 당사에 대한 고객들의...
반도체 및 LCD 검사관련업체 파이컴은 멤스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치 멤스 프로브카드가 ‘2006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은 한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실용화된 신기술 중 세계 최초 및 최고수준의 기술로써 산업 및 경제적 기대효과가 크고, 국제시장에서 실질적 주도권을 보유한...
파이컴은 19일 반도체 검사 장치의 프로브 카드 및 그 프로브 카드에 사용되는 프로브 블록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반도체 웨이퍼에 집적된 IC칩의 불량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프로브 카드에 관한 것으로, 프로브 자체 탄성력을 이용함으로 조립성 및 교체 작업이 용이하며, 신호 전달 과정에서 누설 전류를...
한편, 파이컴은 반도체 검사용 장치인 프로브카드(Probe Card)와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FPD)) 검사용 프로브유닛(Probe Unit)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국제금융팀 관계자는 "이번 해외 CB 발행은 파이컴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컴은 14일 감지용 프로브를 포함하는 프로브 카드 제작 방법 및 그프로브 카드, 프로브 카드 검사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감지용 프로브를 포함하는 프로브 카드에 관한 것으로써, 프로브 카드에 검사용 프로브와는 별도로 감지용 프로브를 더 구비시켜 웨이퍼의 평탄도 및 프로브의 과동작(Over Drive)을...
산자부에 따르면 파이컴이 제조한 멤스(MEMS)방식으로 제조된 검사용 카드(일명 ‘프로브카드’)는 측정 대상 반도체 면에 초미세 격자구조의 헤드부분이 접촉하면서 전기적·물리적 특성 등을 자동 인식하는 장치다.
기존 바늘방식(핀 구조)의 수작업에 따른 생산성 및 성능 한계 등의 문제점들을 극복하려고 한 것이 연구개발 배경이다.
특히, 이 개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