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17페이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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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짝퉁 사유리 경고…“페북 안해”

사유리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에 대해 경고했다.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짝퉁 사유리가 있어요”라며 “전 페이스북 안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사유리의 말투를 따라하는 글들을 게재하는 이가 있어서다. 사유리 외에도 이종석, 이광수, 문근영 등도 자신들을 사칭한 SNS로 인해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2013-03-26 00:48
페이스북 타임라인 디자인 업데이트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들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타임라인 업데이트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업데이트 후 포스트는 타임라인의 오른쪽에 정렬되며 사진· 음악·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의 최근 활동들은 왼쪽에 정렬된다.‘내 소개’페이지에서는 관심사를 추가할 수 있는 섹션이 새롭게 도입돼 보고 싶은 영화나 도서 정보를 담아 확인할 수...

2013-03-14 14:20
[포토] 채보미 미공개 화보… 누워 있어도 숨길 수 없는 풍만함

'페북 여신' 채보미의 미공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보미는 누운 상태에서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채보미를 3월 중순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2013-03-13 01:10
[포토] 채보미 미공개 화보… '숨 막히는 하의 실종+아찔한 가슴골'

'페북 여신' 채보미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쇼핑몰과 촬영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채보미는 눈을 뗄 수 없는 노출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 못지 않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3월 중순 채보미를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2013-03-12 23:28
[포토] 채보미, 비키니 자태 '황홀경'… 넘사벽 볼륨감 '섹시미 끝판왕'

'페북 여신' 채보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키니 사진 속 채보미는 믿기 어려운 볼륨감과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3월 중순 채보미를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2013-03-12 22:12
[eStar SNS] ‘페북여신’ 채보미도 윤후 앞에서 ‘꼼짝마’

페북여신 채보미가 국민 아들 윤후앓이에 빠졌다. 채보미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왤케 맛있게 먹니. 너 때문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오 ☞☜ 후같은 아들 낳구싶으당”라는 글을 게재했다. 채보미는 고두림의 뒤를 잇는 차세대 베이글녀로 매끈한 팔 다리와 아기 같은 동안에 비해 풍만한 바스트 라인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인물....

2013-03-12 08:50
임수향 고문신 촬영 현장, '고문현장에서도 빛나는 미소'

임수향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KBS 페북에서 팬분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고문신 촬영한 날이에요. 저 날 좀 힘들었지만 '아이리스' 아니면 언제 이런 신 찍어 보겠어요. 연화야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문신을 촬영한 후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수향은 힘든 고문신 촬영에도 환하게 웃고...

2013-03-07 22:04
페북여신, 채보미, '11자' 복근으로 섹시미 뽐내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채보미가 11자 복근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8일 '슈퍼스타아이'는 '쇼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호 메인모델로 선정된 채보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채보미는 블랙 비키니 위에 화이트 탑을 입고 블랙 핫팬츠를 코디했다. 특히 그의 복근에 선명한 11자 라인은 섹시함과 건강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을...

2013-02-19 20:57
박보영 소속사 사장, 페이스북 논란…"'정글의 법칙'이 조작?" 네티즌 멘붕 도미노

한 네티즌은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페북에 글을 올려서 정글의 법칙을 디스했다”며 SNS에 글을 남겼다. “정글의 법칙이 페이크(속임수)였어”라며 논란이 될 만한 사실을 올린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한 네티즌도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조작??? 어느 정도는 그럴거라 심증은 갔지만... 생각한 것보다는 수준이 심하네”라며 이미 예상했다는...

2013-02-07 14:39
'안녕하세요' 조작 논란…출연자 "연기하느라 힘들었다 Vs. 사실은..."

이 글은 방송 후 주인공의 지인이 캡처해 온라인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자작남 페북 댓글’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면서 겉잡을 수 없이 퍼졌다. '안녕하세요'에 대한 조작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자 주인공 남성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출연했는데요..제 사연이 조작이라고 많이들 오해하시고 계셔서 이렇게...

2013-01-15 11:50
페이스북의 양심선언?..."페북 많이 하면 건강에 해롭다"

“생일 케이크는 함께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다. 케이크는 친구들이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제공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페이스북처럼 말이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자사 서비스의 과다 이용에 대한 경고 문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영상광고업체인 뷔덴앤케네디에 의뢰해 공익광고를...

2012-11-06 10:58
"손예진은 뉴욕 충전여행 중" 페북에 최근 근황 공개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9일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영화 촬영 마치고 뉴욕에 잠시 쉬로 갔다 왔어요"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의 손예진은 한가롭게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과 쇼핑을 즐기고 공원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손예진은...

2012-10-29 20:07
정용진 페북에“그들이 무섭다…상상의 나래를 으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특정 기업을 겨냥한 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23일 오후 3시께 페이스북에 무언가를 지칭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금씩 바꾸고 향상시키는 것이 그들의 무서운 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 부회장은 “내놓고 방치하고 미련없이 버려버리고, 또 내놓고 방치하고 버려버리는 이들과는 차이가...

2012-10-24 10:05
박재완·신제윤, 기획재정부 장·차관의 '2색 소통'

지난 6월부터 페이스북 문을 잠시 닫았던 그는 지난달 말 페북에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글로벌 경제위기 시즌의 ‘대회신기록’으로 해석해도 민망하지 않으리라 본다” 는 글을 올리며 ‘페친’들과 재회했다. 지난 8일에는 재정부 직원들과의 산행 소식을 전하며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투수 그렉 매덕스 처럼 정교하면서도 반듯한 처방을 제때 제대로 추진해...

2012-09-13 11:30
[달라진 공무원 휴가]경제장관의 휴가

비록 휴가가 밀리긴 했지만 페이스북에 “평일에 쉬는 맛이라니”라고 소감을 밝히는 등 근황을 알리며 페북을 활용하는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가 이번 휴가에 잡은 책은 복잡한 경제서적이 아닌 ‘제노사이드’라는 추리소설 서적이다. 최중경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가족과 남해안의 통영, 거제 일원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 최 장관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그가...

2012-08-07 09:04
ABC마트, 포천점 신규 오픈맞이 할인행사 실시

ABC마트 트위터, 페북 계정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학생 신분증을 제시할 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ABC마트 포천점은 포천시를 관통하는 43번 국도의 패션거리에 위치하며 코오롱스포츠 매장 옆에 자리한다. 장문영 ABC마트 마케팅부 부장은 “ABC마트 포천점을 통해 경기북부 소비자들에게 보다...

2012-07-20 15:26
[관가 인사이드]정책홍보서 일상까지 경제장관들 SNS에 '푹~'

◇페북보단 트위터다…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동수 공정위원장 = 권도엽 국토부 장관과 김동수 공정위원장은 위와 달리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를 더 애용한다. 권 장관의 경우 트위터에서 상대방에게 답글을 달고, 사진을 올리는 등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상대적으로 적게 이용하는 모습이다. 권 장관은 자신이 몸담은 국토부의 트윗을 리트윗해 정책을...

2012-07-17 15:00
[페이스북 쇼크…SNS의 허와 실] ① 페북 추락…진짜 굴욕은 이제부터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를 모았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산업을 둘러싼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기업공개(IPO) 이후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발단이다. 이른바 ‘페이스북 쇼크’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의 수익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페이스북의 매출에서...

2012-06-19 09:00
[페이스북 쇼크…SNS의 허와 실] ② 페북, 창업에서 세계 최대 SNS 되기까지

페이스북은 교내 네트워킹 시스템에서 불과 8년 만에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2004년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대학의 기숙사에서 마크 저커버그·에두알도 사베린·더스틴 모스코비츠·크리스 휴즈 네 명의 천재는 교내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을 고안했다. 페이스북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개설 두 달 만에 미국 아이비리그의 모든...

2012-06-19 09:00
[페이스북 쇼크…SNS의 허와 실] ③ 영화같은 페북 신화…결국 ‘새드무비’되나

기업공개(IPO)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하루 아침에 업계의 ‘루저’로 만들었다. 주간사로 참여했던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투자자들의 생각이 안일했다”며 페이스북의 거품론을 인정했다. 페이스북의 IPO는 올해 주식시장의 최대 이벤트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주간사만 33사가 참여했고 대박을 노리고...

2012-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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