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 등급에는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K5 △스팅어 등 기아 2개 차종, △G70 △G80 △G90 △GV70 △GV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베뉴 △싼타크루즈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등 기아 6개...
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엑센트 △엘란트라 N △벨로스터 N △쏘나타 등 총 11개 모델이 수상해 단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기아는 △쏘울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리오 △K5 등 6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G70...
싼타페(7천354대), 팰리세이드(6천334대) 등의 순으로 많이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인 투싼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4%가량 많이 팔리며 판매 신기록도 썼다. 베뉴(70%), 아이오닉(51%), 펠리세이드(12%) 등의 차종도 1월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도 18% 증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
차종별로는 베뉴가 작년 같은 달 대비 70%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투싼(64%), 팰리세이드(12%), 아이오닉(51%) 등의 차종도 최다 판매치를 경신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도 18% 증가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소매 판매는 각각 312%, 35% 늘었다.
랜디 파커 수석 부사장은...
올해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팰리세이드 부분변경(이상 상반기)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6 △신형 그랜저(이상 하반기) 등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파생 모델, 팰리세이드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욱이 주요 신차(신형 그랜저)는 하반기에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수익에 힘을 보탰던 신차들이 올해부터 노후화 초기...
이와 달리 SUV는 △경차(캐스퍼)부터 △소형(베뉴 및 코나) △준중형(투싼) △중형(싼타페) △대형(팰리세이드) 등으로 다양하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비싸 이윤을 크게 챙길 수 있다.
셋째, 첫 전용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차 판매가 급증했다. 특히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하이브리드 판매가...
차 크기만 따졌을 때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너비(1975㎜)는 같되 길이가 24㎝ 길고, 높이는 2.5㎝ 더 높다.
늘어난 차 크기에 걸맞게 내용물도 모두 큼지막하다. 전조등과 프런트 그릴, 휠 아치, 사이드미러 등이 마음껏 크기를 키웠다.
무엇보다 지프가 새롭게 도입한 이른바 ‘샤크 노즈’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차 앞머리가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여느 차와 달리...
RV는 팰리세이드 4503대, 싼타페 2895대, 투싼 3861대, 아이오닉5가 2228대, 캐스퍼 3965대 등 총 2만106대가 팔렸다.
이 밖에 포터 7288대, 스타리아 3031대 등 상용차 판매도 힘을 보탰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9대 판매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3946대, GV60 406대, GV70 3379대, GV80 3233대 등 총 1만 1756대가 팔렸다.
11월 해외판매는 전년...
현대자동차의 투싼, 포레스트, 싼타페, 팰리세이드, 기아차의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쌍용차의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등 각사가 다양한 모델을 통해 디젤 차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요소수 대란으로 승용 디젤 엔진차 비중이 더 줄어드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이미 환경 문제 때문에 디젤 엔진 모델은 축소되는 추세에...
차종별로는 투싼이 9735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팰리세이드(8670대)와 아반떼(8446대)가 뒤를 이었다. 베뉴와 팰리세이드, 코나는 10월 판매량으로 최고, 넥쏘는 월 판매량으로 최고를 각각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V70이 1869대, GV80이 1505대 팔렸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법인(HMA)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우리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결국, 국내에서 4000~5000대씩 생산했던 현대차 팰리세이드 신차 가운데 상당부분을 수출 물량으로 전환했다. 지난달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2582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현대차는 모자란 반도체를 친환경 차 생산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이들을 수출시장에 내놓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르노삼성 역시 남은 하반기 수출에 집중한다. 지난달 수출 물량에...
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8194대가 팔렸다.
이밖에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1528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가 12% 수준 감소한 사이 해외판매는 22.5%나 줄어든 24만9226대 판매에 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달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이 전무가 디자인을 주도한 현대차 아이오닉 5, 팰리세이드, 넥쏘, 콘셉트카 프로페시와 제네시스 G90, G70, 콘셉트카 에센시아 등은 세계적인 규모의 디자인 대회에서 잇따라 상을 받은 바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 전무는 “훈장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고통을 나누었던 우리...
특히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HEV, 코나 EV, 넥쏘는 9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친환경 차 소매는 348% 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했다.
현대차 랜디 파커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올해 현대차는 업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그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V는 새로 출시한 캐스퍼 208대를 포함해 팰리세이드 3290대, 싼타페 2189대, 투싼 2093대 등 총 1만3212대가 팔렸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는 2983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892대, GV70 1805대, GV80 1290대 등 총 7633대가 팔렸다.
기아도 국내 시장에서 전년보다 30.1% 감소한 3만5801대를 판매했다.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RV는 새로 출시한 캐스퍼 208대를 포함해 팰리세이드 3290대, 싼타페 2189대, 투싼 2093대 등 총 1만3212대가 팔렸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는 2983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892대, GV70 1805대, GV80 1290대 등 총 7633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19.4% 감소한 23만733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달도 반도체 부품...
구체적으로 현대차 ‘아반떼’ 보유 고객은 23만2000원부터, ‘팰리세이드’ 보유 고객은 46만6000원부터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70 보유 고객은 79만7000원부터, G90 보유 고객은 107만6000원부터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New 보증연장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차 출고 후 90일 이내 상품 구매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arly Bird’ 할인...
이는 팰리세이드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주공장의 가동률 하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가운데 하나다. 다만 울산공장 노조의 동의가 관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다음 주 '제4차 고용안정위원회'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울산공장 팰리세이드 증산과 전주공장 생산물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협상에 나선다.
현재...
팰리세이드와 스타리아 등을 생산 중인 울산 4공장도 13~14일 이틀 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같은 4공장에서 생산하는 포터의 경우 13일에 시작한 휴업을 16일까지 무려 사흘 동안 이어갈 예정이다.
제네시스 G80과 현대차 투싼을 생산 중인 울산 5공장도 9월 둘째 주에 이틀 동안 휴업했다. 각각 반도체가 포함된 ECU와 터보 엔진의 재연소를 돕는 ‘퍼지 펌프’ 공급...